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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 - 외식 프랜차이즈 남다른 감자탕의 남다른 브랜딩 스토리
이정열 지음 / 성안당 / 2017년 11월
평점 :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다
라는 말처럼 10명이 창업하면
8명은 폐업을 하는게 외식업이며
그만큼 유지하기 힘든게 아닌가 싶다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중에 남다른 감자탕은
주변에서도 자주 보고, 먹어본 경험으로
외식 시장에서 어떻게 남다르게
성장했는지 궁금해 읽어보았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감동적이며
열정과 희망이 끓어오르는
감자탕처럼 뜨거운 책이었다.
1부 목숨부터 내 걸었다에 나오는
저자의 어린시절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
폭력을 일삼던 큰형 및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단돈 만원남짓만 갖고
집에서 쫓겨난적도 있었지만
10년 안에 100억을 번다는 목표를 갖고
바닥에서부터 여러 일을 경험했다.
2부 부터 시작되는 본격 창업이야기.
"모든 것을 버리고, 마지막 남은 목숨마저 내걸때
진짜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다"
무언가를 원할때 간절함과 더불어
목숨까지 내놓을정도의 패기가
있어야 성공하는것이라는걸 깨달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어떠한 혼란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목숨과 바꿀 수 있는
단단한 꿈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단단한 꿈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창업을 시작할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것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하고 진정성까지
함께 담아야 한다
저자는 나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만족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점포들과
차별화되는 남다름을 갖춘다면
승산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무엇을 하느냐도 중용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초심을 항상 생각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만이
변화와 성공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수 있다"
"음식 장사의 경우 건강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고
위생적이고 청결한 매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을 모신다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나를 다스리는 마음이 진짜 힘이다"
"남다르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행동하자"는
저자의 말처럼 잊고있었던 내 안에
꿈을 위한 열정과 의지를 상기해주었으며
창업을 꿈꾸는 분이라면 필히 읽어봐야할
생생한 열정을 그대로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