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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
홍성향 지음 / 인디고(글담)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속에 항상 밤이되면 오늘 하루동안 뭐했지 라는 생각과 오늘도 이렇게 의미없는 하루가 흘렀구나 하는 자책감을 갖곤 했다. 지난간 시간을 아쉬워하며 하루가 빨리 흐른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매일 같은 24시간이지만 그 하루속에서 1시간 아니.. 15분이라도 오롯이 홀로 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은 일주일동안 나답게 살기위한 셀프 코칭 북인데 내스스로 써내려가며 완성하는 형식이었다.
첫번째 DAY 1. 우리의 삶에도 '잠시 멈춤' 버튼이 필요해요
처음엔 즐겁다고 간 길도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즐겁지 않으며 습관처럼 내딛으며 나아가고 있을뿐한 기분이 든 적이 있었다. 여기가는 이 길이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고민을 했지만 금방 잊고 회피하곤 했는데 그때 잠시 멈춰서서 생각을 좀 더 했더라면..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사실 명료하게 답을 내리는 건 쉽게 되는게 아니었기에 내가 묻는 질문에 내가 답하기 위해 책에선 나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했다. 있는 그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무작정 적어보는 공간이 있는데 사실 쉽게 되진 않았지만 적고 난 그 속에서 내가 새롭게 알 게 된 것과 이야기를 적어나갈 때의 감정을 글로 다시금 남겨보며 내가 쓴 글을 타인이 쓴것처럼 읽어보며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알 수 있었다.
DAY 2. 나 자신과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해요
속마음을 그대로 털어놓는 친구가 한두명쯤은 있다고 생각한데 그 친구에게 마저도 하지못할 얘기가 사람마다 분명 있을것이다. 나 또한 쉽게 다른이들에게 털어놓는 성격이 못되어 혼자 전전긍긍 하기만 했는데 그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와도 친해지는 시간이 있었을 듯이 나와 나 자신에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며 당장 하나 둘 해보기! 생각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어찌보면 나에 대해 잘 알고있다는 선입견을 버리는것도 어떨지 책에선 말했다. '저 사람은 이래' '왠지 그럴거 같아' 등의 그 사람이 가진 더 많은 모습이 있는데도 그 이 상의 것을 막아버리는 나 자신에 대한 선입견 또한 버리자고. 내가알고있는 내모습이 나의 전부일까?의 질문으로 스스로에 대한 호기심을 떠올리며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외에도 하루에 한파트씩 총 DAY 7로 하루중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나를 위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매일 나에 대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가지며 생각해본 적이 언제 있었나 싶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왜 진작 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자기 자신과 만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이 책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에게서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기를 진짜 나를 찾고싶은 모든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