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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영어 단어 'drop'는 한 방울, 떨어지다 뜻이 있다.
한 방울은 작고 힘이 없어 보이지만
같은 자리에 꾸준히 떨어지면 마침내
거대한 바위도 뚫는다.
평범한 사람이 한 방울 같은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삶에 엄청난 변화를
만드는 원리이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묵직한 책이다
그리고 책의 추천사 적어놓은 것만 5장을
넘기는데 창업가 및 세일즈 비즈니스 리더
31인들은 어떤 감명을 받아 찬사를 남겼을까

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그리고 한 번 더 물어보자.
내가 바라고 꿈꾸던 모습의 나로 오늘부터
살아간다면, 어떤 생각과 태도로 하루를 보낼까?
그 시작을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삶을 바꾸려면 큰 결심과
완벽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삶은 한 번의 큰 결심보다
매일의 행동에 더 정직하게 반응한다.
DROP의 첫 글자
D는 Do it daily 매일 해낸다.는 뜻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
언젠가 꼭 이루겠다
이것은 행동이 아니라고 한다.
오늘 안에 할 수 있고, 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미래와 연결된 일까지 내려와야
비로소 실행이 된다고 한다.
꿈의 크기를 줄이지 말고,
오늘 감당할 실행의 크기를 줄여보자!

기록의 중요성은 알지만 매번 깜박하고
넘어갔다. 왜 그랬을까?
우리는 기록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록을 통해 확인하게 될 현실이 불편해서
기록을 피하기도 했다는 말에 아차 싶었다.
기록은 판결문이 아니라 피드백이라 한다.
계획한 일을 하지 못한 날도 보이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계획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찾으면 되고
계획이 무리했다면 줄이고, 방법이 잘못됐으면
바꾸면 된다.
기록한다고 운명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록하면 내가 보인다.
내가 보이면 무엇을 계속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니
단연 하루를 마치며 기록을 해보자!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실행했는가?
내일은 무엇을 하며 바꿀 것인가?
1파트의 끝부분에는 매일 반복하기 위한
하루의 운영 체계 10CORE로 제대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파트 2 Repeat the right things
옳은 일을 반복한다.
옳은 일을 반복하기 앞서 먼저 무엇이
자신에게 옳은 일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자신을 관찰하고 시도하고,
기록해 봄으로 자신이 조금씩 선명해진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달려온 걸까?를 돌이켜보고
그래서 진짜 나의 것은 무엇인가?
나의 재능은 무엇이며 어떻게 강점과
전문성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를
알아보고 흔들 리 때마다 바로잡을 원칙
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파트 3은
Offer value first
먼저 가치를 준다
꽃이 피면 벌이 온다.
벌이 오면 꿀이 만들어진다.
비즈니스도 이 순서를 벗어나지 않다고 한다.
돈만 바라보는 사람은 꿀을 쫓는다.
기회와 방법만 바라보는 사람은 벌을 쫓는다.
그러나 드로피언은 먼저 꽃밭을 만든다고 한다.
가치가 자랄 수 있는 꽃밭을 일구는 일이다.
시간을 쓰고,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고, 배우고
수많은 행동이 모여 꽃밭을 만든다고 한다.
그 차이는 단순히 얼마나 오래, 힘들게 일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바라보며, 누구를 위해 일했느냐는
것에 있다고 한다.
마지막 파트 4는
Prove with your life
삶으로 증명한다.이다
삶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화려한 성과를
내세우는 게 아닌 말과 행동이 얼마나
일치했는지, 실패 앞에서 무엇을 선택했는지,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더 오래 남는 증거라고 한다.
당신의 삶은 지금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매일 해내고, 옳을 일을 반복하며
먼저 가치를 주고, 삶으로 증명하는
DROP으로 성장과 변화를 꿈꾸자!
이 책은 처음부터 차례로 읽어도 좋지만
지금 내가 필요한 장부터 펼쳐도 좋다.
펼친 그 부분에서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또 다음 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