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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하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
김경태 지음 / 델피노 / 2023년 2월
평점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역사 공부를
조금씩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싶은 찰나에
이 책을 알게 돼서 봤는데 .. 역사의 중요성은
물론 나 또한 많은 깨우침을 얻었다.
엄마와 함께라면 역사는 가능하다!
책을 통해 엄마들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을 익혀보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를 계속하는 독일은 현재에 바로 서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것인데 우리의
불편한 이웃 일본은 반성 및 사과가 없다. 이는 마치
토대가 튼튼하지 않은 채 높이 쌓아 올린 젠가처럼 보인다
역사를 잊은 일본은 미래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도 우리의
역사와 과거를 똑바로 바라보고 잘 된 것과 잘못된
것을 구별하지 않는다면 이웃나라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보고
진짜 역사가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꼈다!
외국에서 만난 외국인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저자의 모습에 아이들이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그 뒤로는여행 일정에서 간 역사 유적지에서
아이들이 먼저 거기가 뭐 하는 곳인지 누가 살던
곳인지를 물어보고 했다고 한다.
이것은 그전에는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또한 어릴 적 공부가 나중 시간을 벌어준다고 한다.
중, 고등학교 때는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바쁘고
공무원이나 민간기업 공채에도 한국사는 필수이기에
어릴 때부터 부담 없이 꾸준히 익혀주는 것도 좋다.
엄마표 역사를 하기 전에
엄마가 최소한 이것 정도는!
저자 또한 어렸을 적 사극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티비를 보며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외국 동료
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를 전공한 저자 또한
육아를 하느라 다 잊었다고 했다.. 일반 엄마들 또한
이제부터 새롭게 다시 익히면 될 것이다.
역사에서는 먼저 시대구분이 중요하겠다.
선사시대/고조선과 그 외나라/삼국시대..이렇게
쭉쭉 구분하며 큰 강물의 줄기와 흐름을 먼저 익히고
구조를 잡으면 된다.
조선 시대 왕 또한 저자가 어릴 적 초등 3학년 때
선생님이 앞 글자만 따서 외우라고 하셔서 아직도
기억한다고 한다.어릴 때 반복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나또한 태정태세문단세 까지만 알았는데 이제는
그 뒤도 다 익힐것 이다
저자분의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만 해도 조선시대
왕의 순서를 제대로 암기하는 아이들이 없었는데
익히고 보니 사회와 역사 시간에 좀 우쭐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사뿐만 아니라 아이의 교과서 목차 알아두기
라는 팁을 알려주셨는데 국어 교과서의 목차를 보면
시, 논설문, 소설, 시조, 고전문학의 순서로 꾸려져있다
그래서 목차의 제목을 보면 아, 3월에는 어떤 시를
배우고 5월에는 어떤 수필을 읽을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목차를 미리 살펴보던 것이 가장 재밌었던 책은
아무래도 사회였다. 초등 사회는 정치와 경제 역사와
도덕이 한꺼번에 있어 부모의 사회생활과 관심사에서도
가장 밀접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과목이다.
오늘 사회 시간에 무엇을 배웠니?
엄마에게 설명해줘 라며 부모 자식 간의
진지한 대화가 오갈 수도 있다.

역사라고 해서 아주 오래전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또한 지나온 예전 시간이 다 역사다.
직접 할머니께 듣는 6.25이야기, 새마을 운동이 다
살아있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고장에
있는 인물이라든지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저자 또한 주말에 거창한 곳으로 사람 많고 복잡한
곳을 갈 때도 있지만 고장의 문화재, 향교, 서원
또한 꼭 한 코스씩 넣었다고 한다.
과거와 달리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관광과 여행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은 도시라 하더라도 잘 꾸며진
곳이 늘고 있다. 우리 고장에서부터 시작해 범위를
점차 넓혀 가보자

정치, 시사는 아빠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단락을 보고 아차 싶었다. 뉴스를 보면 어려운 이야기도
많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자주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 또한 살아있는 역사이며, 예로 어떤
사건을 주제로 잡고 가족이 함께, 또는 엄마와
자녀만이라도 같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꼭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아이가 미취학 시절에도 우리 또한 박물관에 갔는데
수많은 유물을 모두 다 보기엔 아이들도 힘이 들었고
어떤 게 중요한지 알지 못했는데 저자만의 활용법을
통해 박물관에 가서 어떻게 비교적 재미있게
유물을 보고 즐길 수 있을지 알게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어 역사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한국사 1등급을 받은 저자의 아이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저자는 '나와 우리 아이가 역사에
친근하게 된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초등, 중학교에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넣어서 이 책을 썼다.
부모가 알려주지 않는데 아이가 먼저 궁금해하고
공부하는 것은 흔치 않을 것이다. 엄마가 직접
하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 책을 통해
나 또한 아이에게도 잘 알려주고 엄마인 나도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미취학 시절에도 우리 또한 박물관에 갔는데
수많은 유물을 모두 다 보기엔 아이들도 힘이 들었고
어떤 게 중요한지 알지 못했는데 저자만의 활용법을
통해 박물관에 가서 어떻게 비교적 재미있게
유물을 보고 즐길 수 있을지 알게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어 역사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한국사 1등급을 받은 저자의 아이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저자는 '나와 우리 아이가 역사에
친근하게 된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초등, 중학교에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넣어서 이 책을 썼다.
부모가 알려주지 않는데 아이가 먼저 궁금해하고
공부하는 것은 흔치 않을 것이다. 엄마가 직접
하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 책을 통해
나 또한 아이에게도 잘 알려주고 엄마인 나도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