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아빠의 생각 - 삶이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아버지의 인생 편지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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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이라면

첫 직장 생활이 막막할 수 있어요

저 또한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때 "너는 나보다 훨씬 더 잘될 거야"

라며 흙수저에서 100억 원대 사업을

일궈낸 아빠가 MZ 세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이 가득한 이 책을 본다면

첫 시작은 물론 고민이 많을 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그럼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저자는 돌 전에 감염된 소아마비 탓에

다리를 절게 됩니다. 버스를 탈 수 없어서

통학 때 자전거를 내내 타고 다니며

중학생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집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녔고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까에 대한 근심 걱정

으로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잘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혼자 몸으로 부딪치며 깨우쳤던 진리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관계의

요령이나 좋은 습관 같은 것을 아들에게

편지를 쓰듯이 남겨주셨는데 읽다 보면

나 또한 편지를 받는 듯? 자연스럽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 혼자 힘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려운 일입니다.

저자의 결심은 남들보다 잘하는 것도 뛰어난

것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세 가지 결심을 가졌습니다

1. 사장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되자

2. 사장에게 두 번 이상 같은 실수를 지적받지 말자

3. 사장보다 일찍 출근하자.

목표가 뚜렷해지니까 마음도 가벼워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니 겁내지 마라! 누구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할 때는 두렵고 불안하다.

실수하는 것도 당연하니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자.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좋아하는 게 낫다




직원들에게 질문을 받으면 딱 잘라

대답하긴 어렵지만 위 대답을 내놓곤

한다고 말합니다. 무척 즐겁고 좋아하는

일이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슬슬

지겨워지고 싫어질 수 있는데 ..

잘하는 일은 할수록 잘하게 되고

자기만의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말입니다.

-목표가 뚜렷해야 끝까지 해낸다

-소통 능력이 핵심이다

-열심보다 중요한 건 파는 능력

-창업을 하더라도 우선 직원부터 시작해라

-나보다 연륜 많고 성공한 사람과 의논하라

한 장이 끝나면 이렇게 끝부분에

핵심만을 정리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제대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어릴 적부터 돈 때문에 온갖 설움은 다 겪은

저자이기에 더욱 간절하게 돈을 벌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의 부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돈을 좇지 말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라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번듯한 집과 차, 사업체가 생겼다고 합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현재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그뿐이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법은

  1.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2.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3. 통찰력 기르기

  4. 은행에 자주 가기

  5. 자기 분야에서 최고 되기를 꼽았습니다.






인생은 양파 까기라고 합니다

인생을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날마다 새로운 양파 까기에 도전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지만

까다 보면 수월하게 양파 까는 요령을 알게 되듯이

인생 또한 하나둘 어려움을 격파하면서 나아가고

조금씩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인생이 어렵다고 느낄 때면

아버지가 온몸으로 체득한 삶의 지혜가

가득한 이 책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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