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임영주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그림책에 다 있다




아이가 점점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 읽어주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림책에 다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육아법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좀 더

행복한 그림책 육아를 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임영주 님은 아동문학가이자

대학에서 '대학 국어', '언어교육'을 강의하고

교육전문가로 강연도 하고 계셔요

대학에서 오랫동안 아동문학 (그림책, 동시, 동화)를

가르친 결실이 담긴 책이라고 하셨어요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혼자 해내라고 하기 전에 부모님의 도움과

자극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좋은데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은 글을 읽는 것뿐 아니라

그림도 읽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엄마의 말을 잘 듣던 시기에서

벗어나 3살 4살쯤이면 아이에게도

차차 고집이 생겨서 엄마나 아빠를

점점 힘들게 하는데요

파트 1 그림책 육아의 기적을 지나고

파트 2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럴 땐 이 책으로

훈육, 생활습관, 사회성, 가족, 성격 등

다양한 35가지 상황별 고민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그림책으로 알려줄 수 있어요



저는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들어 자꾸 저에게도 때리고

맘에 안 들면 이렇게 때리는 경우가 있어

그때마다 안된다고 말을 하지만 구체적으로

또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말로만 타이르는 것보다 단호하게

제지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혼내지 말고, 그림책으로 접근해

볼 수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른 습관을

키워주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더욱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저도 잘 알려주어야 할 텐데요

그때마다 막연하게 둘러대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확인해보고 상황에 맞는 동화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엄마도

아이도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현명한 부모는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해요! 감정 섞인 말 대신

그림책을 통해 35가지의 상황별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독서의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책을 추천합니다






컬처 300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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