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성 기자의 유튜브 재테크 - 재미있다, 돈이 된다, 업이 된다
성선화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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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티비는 거의 안보지만 유튜브는 매일 보는 듯하다. 내가 보고 싶은 채널만 골라서 구독해서 선택적으로 어디서나 아무 시간에 나 볼 수 있으니 점점 더 유튜브를 더 찾게 되는데.. 이런 유튜브를 그동안은 잘 보기만 했던 나였는데 이 책을 통해 유튜브는 이제 필수가 되는구나!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저자는 자칭 타칭 재테크 여신 성선화 기자이다. 현재 국내 최고 경제신문 <이데일리> 소속 신채널 구축팀 스냅 타임 담당이며 빌딩부자들, 여왕 시리즈 재테크의 다수의 책을 낸 작가이기도 하다. 신채널 구축팀에서 저자가 하는 일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스냅 타임 기사와 영상을 만드는 것인데 젊은 층을 주대상으로 하다 보니 20대 인턴 기자들과 함께 일한다고 한다. 그들을 만나면서 새삼 90년대 생은 정말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다른 점은 회사에 대한 관점이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하는 워커홀릭 커리어 우먼은 더 이상 그들의 롤 모델이 아니며 90년 대 생들의 꿈은 퇴사라고 한다! 그들이 퇴사를 꿈꾸는 이익은 회사의 이익=내 이익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90년대 생뿐만 아니라 결혼해서 살고 있는 30대 이상의 직장인들 또한 요즘은 정년이 짧아지고 평생 수명이 늘어난 만큼 은퇴하고 뭐 먹고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을 터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정서적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한데 내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내 것이란 내 가치=내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몸값을 올리는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라고 물어보면 너무나 개별적인 코칭이 답이었지만 지금은 아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1인 방송을 하세요!!" 저자는 앞으로의 몸값 재테크는 1인 방송(유튜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연봉 수십억의 스타 유튜버가 되라는 소리가 아니라 유튜브를 개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라는 의미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아주 소소하고 가볍게 인생의 플랜 B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

유튜브 시장이 포화 상태라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유튜브의 경쟁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책에서는 다양한 유튜버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 유튜버들이 생각하는 매력이란? 한 번만 봐도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게 하는 힘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 인재는 바로 관종이라고 한다. 비주류의 주류화를 넘어서는 아래로부터의 계층 혁명. 소외된 틈새의 부상. B급 병맛에 매료된 사람들. 유튜브의 수익 비결. 트렌드를 읽는 법. 편집과 썸네일. 인기 유튜브들을 인터뷰한 내용도 있다.

유튜브를 못할 사람은 없다!

시간 날 때 설렁설렁해도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때의

외의 소득이 생기기도 한다.

친절한 성기자가 알려주는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이 한 권을 통해 재미있고 돈이 되며 업이 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재테크 유튜브를 통해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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