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젠가
이수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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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코로나 시대를 유리젠가를 통해 들여다보았습니다. 최악의 시대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곳에서 희망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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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노르웨이 코미디언의 반강제 등산 도전기
아레 칼뵈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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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도저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쇼파에 기대고 있는데
서평단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얼마전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잠적>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지금 딱 기분이
산으로 잠적해버리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사실, 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에 가지 않는다.
어떤이는 산을 오르면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하는데
나는 왜 산을 오르면
가쁜 숨과 함께
거친 과거들이 파편처럼 튀어나오는가.
어쩌다 걸린 돌부리에 울컥하고
끝없는 길에 울컥하고
약해진 채력에 울컥하고
그래서
TV로 남들 등산가는 모습을 보기로 다짐한게 오래다.

산을 오르는건 싫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산을 좋아해서
이렇게라도 즐가려는 심산이다.
첫장을 펼쳤는데, 
저자의 사진과 함께
산에서 환호하는 사진과 종교단체에서 환호하는 사진을 보고
빵 터졌다.
이 책 뭐야?
하고 표지 소개를 보니 코마디언 작가다.

문체가 스탠딩 코미디같아서
읽으면서 리듬을 타고 읽었던것 같다.
한글을 보면서 외국인 어조로 읽는건 무엇? ㅎㅎ
기분탓인지 노르웨이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코미디라 필대로 써내려갔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다.
전문적으로 뮤지컬, 오페라, 풍자극을 제작해서 그런지
매우 짜임새 있게 쓰여진 책이다.

이 책 덕분에 산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내 연골을 지키고
유쾌하게 산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무료로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리뷰어스클럽 #내친구들은왜산으로갔을까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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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노르웨이 코미디언의 반강제 등산 도전기
아레 칼뵈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연골이 약해져서 산행을 포기했는데 책으로 산행을 하니 상쾌하고 좋네요. 유쾌한 산행메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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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용 식탁 - 빈속을 채우 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
유부현.고경현.고지은 지음 / 지금이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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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글쓰기프로젝트로 쓰여진 글이라서 그런지 따뜻하고 특유의 소녀의 수줍은 감수성이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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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용 식탁 - 빈속을 채우 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
유부현.고경현.고지은 지음 / 지금이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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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글쟁이가 
온 가족 글쓰기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쓴 책이다.
이것은 나의 로망이다.
나도 글쓰는걸 좋아하는데
막상 글을 쓰려면 뭘 써야할지 몰라
그나마 목적있는 글쓰기를 위해서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다.
먼가 마무리가 되었다는것에 의미를 둔터라
이런 프로젝트에 온가족이 함께 글을 썼다는게
나에겐 참 경외심이 생기는 일이다.
과제도 조별과제가 제일 스트레스 쌓이지 않던가?
70대 어머니의 보조작가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일식집을 하는 오빠의 숙제검사같은 글쓰기.
 노련한 작가님께서 잘 리드해 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졌겠지만...
이 책의  좋은 점은
가족프로젝트때문에 글을 쓰기시작했지만
작가님 1명 빼고는
글과는 사뭇 먼 직업군이어서 그런지
글에서 소녀같은 수줍은 감수성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쓴 글이라서 그런지 가족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 마음이 독자에게 온전히 전달되서
괜히 봄바람 맞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애써 희망을 노래하고 있진 않지만 존재자체가 희망인 책이다.
내 인생에 개성강한 가족들과
가족프로젝트를 하게 될 리는 없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정독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책을 좋아할것 같다.
물론 책 좋아하는 사람도 이 책의 소녀같은 매력에 빠질것 같다.
코로나19  지친마음을 달래기 위해 혹은 누군가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안겨준다.
#서평 #리뷰어스클럽 #삼인용식탁 #지금이책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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