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 최고가 되지 않고도 정상에 이르는 9가지 일의 기술
클리퍼드 허드슨 지음, 박선령 옮김 / 갤리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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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이야기는 심장을 뛰게 한다.
어떤 성공담이나 멋진 리더십 사례를 보면
본받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내면 깊숙히 좀 더 나은 자신을 향한 갈망같은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백만장자, CEO까지는 아니더라도 성공의 맵시는 따라해보고 싶은것 같다.
그래서 이런 자기개발서적을 부지런히 찾아 읽게되는것 같다.

이 책은 클리퍼드 허드슨이 소닉에서 근무하던 시절 어느날 갑자기 리더의 자리에 놓이게 되면서 통찰한 바를 수록해있다.
소닉의 신화를 알수 있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리트인것 같다.
사실 나는 소닉을 프랜차이즈업으로 연관시켜본적이 없었는데 프랜차이즈 업이라는 것에 한번 놀랐고 '드라이브인'이 있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만델라, 아이젠하워, 푸틴 등과 같은 인사들의 리더십사례를 볼수 있다는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4장 예스 앤드법칙에 나오는 예스가 가진 의미였다.
예스라고 답하는 삶이란 자기 앞에 놓인 길이 어떤 길이든 호기심과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를 품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하는삶이다.
예스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리더란 유연한 리더가 되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기꺼이 산만한 상황에 기꺼이 노출시키라고한다. 그래야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우리집 큰 아들(남편)은 아침부터 직장일 때문에 표정이 안좋다.
등짝스메싱을 하고싶지만 이 책에 본 내용을 응용해서 화이팅을 전해본다.
변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사명에 대한 믿음이다. 두려움을 관리하고 활력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한 변화를 이룰때 매우 중요하다.
단련하고 단련하고 또 단련하라는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가족이 유연하게 보내길 바라본다.

#서평 #리더가 다 잘할 필요가 없다 #유연한리더십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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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 최고가 되지 않고도 정상에 이르는 9가지 일의 기술
클리퍼드 허드슨 지음, 박선령 옮김 / 갤리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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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닉기업 이야기도 재미있고 다양한 인사들의 리더십도 엿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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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혹하는 이유 -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존 페트로첼리 지음, 안기순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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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연재이벤트에 처음 참가했을때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다. 순진무구했던 나를 속이려고 들었던 몇몇인간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가기도 했고
그런 사람들 틈에서 속지 않는 나만의 방법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엉뚱하게 현혹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중학생때 혈액형이 유행하던때가 있다. 과학시간에 혈액형에대해 나오면서 혈액형별 성격유형에도 관심이 쏠리던 때였다. 지금이야 그게 과학적이지 않다는것을 알지만 그땐 우리는 웃으면서 혈액형별로 그 사람의 성격을 정의내리곤 했었다.

MBTI는 대학생때 처음 알게 된것 같다. 직업적성검사를 하면서 알게 된것 같은데,
이것또한 그렇게 신뢰할만한건 아니라고 한다.
나는 여기에 또 혹해서 책을 읽다가 방황을 좀 한것 같다.

나는 검사결과보다 검사하는 과정에서 성찰을 많이해서 MBTI검사하는 순간이 좋던데
이게 게임에서 고안해낸거라고 하니 좀 의외였다.
'게임'이라는 단어가 신뢰를 떨어트리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게임->플레이->스포츠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나름 과학이라고 볼수 있는 면이 있지 않을까하고 현혹되었다.

나는 정보를 보면 혹한다기 보다는 향유하는데 가깝다.
정보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고(댓글알바)
거짓정보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어서 그런지
정보를 들을땐 거짓이라는 전제하에 보는것 같다.

게다가 대학원과정에서 논문을 준비하면서 표집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세상에 완벽한 정보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것 같다.

그래서 흥미 위주로 흘려진 정보에서 풍덩 빠져주는게 다반사인것 같다.
책에서 말한것과 같이 숫자로 잘 포장을 하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박수를 쳐줄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면
정신차리고 이 책을 한번 떠올려보자.
세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어떤이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이 방법을 쓰는구나~하고.

한번은 보험회사에서 자꾸 나에게 전화해서 보험을 사라고 권한적이 있다. 지긋지긋하게 전화했었다.
처음엔 안사려고했는데 전술이 느껴져서 다음 전술은 무엇일까 궁금해서 전화를 받은적이 있다.
처음에는 보편적인 방법으로 설득을 한다.
안되자 두번째로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수법을 썼다.
애초에 살 생각이 없었는데 이것도 할 능력이 안되냐는 식으로 말을 해서 욱했는데(사려고하진 않고 싸울뻔했지만 나는 반응안하는게 주특기다.)
팔려고 별의 별 소리를 다하는구나 하고 넘어갔다.
다음에 전화했을 땐 엄청 매력적인 이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마터면 넘어갈뻔 했는데 목소리로 사람을 속이는데 일가견이 있던 나는 금방 정신차렸다.
(고등학생때 방학때 수업들으러 안나오냐는 선생님의 전화에 동생인척 없다고 했다./땅사라고 부동산에서 전화오는데 아이인줄 알고 미안하다고 했다.)
나중엔 시시하게 느껴져 수신거부를 해두었다.

이 책은 나처럼 속이려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다시한번 되새길수있는 시간을 준다. 패배한 적이 있다면 방어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것이고 어느정도 통달한 사람에게는 추억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것 같다.
모처럼 정보와 향유하는법을 생각해 볼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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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혹하는 이유 -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존 페트로첼리 지음, 안기순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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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개소리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실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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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선진국 -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보다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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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격이 이상하다.

가끔 불평등한것, 불합리한것을 보면 전의에 불탄다.

먼가 내가 할일이 있는것 같다.

불평등한것에서 살아남았을때 그 희열을 즐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단으로 신청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하지 않았던가.



이 책을 처음받았을때 기겁을 했다.

작가가 작정을 한것 같았다.

뒷표지에 그의 마음가짐이 적혀있다.

공평무사하고 중립적 관점에서 쓰지 않았습니다.

작가 소개를 보면 안토니오 그람시의 구절이 나온다.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개별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신뢰와는 별개로 집단으로서의 인류의 미래에 대해 비관하는

회의주의자란다.  

난 염세주의자인데 반가워해야하나?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1부는 최저소득 가구 1분의와 가처분소득의차이, 지니계수 격차 등에 대해서 나오고

2부는 불평등의 근원, 노동에 대해서 나온다.

3부는 청년문제 4부는 가족해체문제, 지방문제에 대해 나온다.

5부는 이주 노동자,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대해 나온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나는 특히 청년문제, 가족해체문제, 지방문제, 사회적 약자문제에 공부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설레였다.

중간 중간에 문제도 나오던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즐기는 독서가 되겠다 싶었다.



3부 청년문제는 p.159부터 시작되는데 

당면 문제라서 그런가 이 부분을 몇번이나 펼쳐봤는지 모르겠다.

돈이 학벌을 만들고 학벌이 돈을 번다는 내용이다.

그렇게 부가 되물림 된다니,

사회제도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것이 살아남는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에 기반한 논리가 신뢰가 가서

학업중에 활용하기에 유용한것 같다.

가끔 수업시간에 보편적인 내용으로 나댔다가

교수님한테 쿠사리 맞지않던가?

한명씩 있다. 드라마 로스쿨 양종훈(김명민)같은 캐릭터. 조심하자!

이 책을 새학기 준비하는 예비학생들에게 권해본다.



#서평 #리뷰어스클럽 #불평등한선진국 #북루덴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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