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연습 - 일과 나의 공존을 위한 1년간의 자기 챙김 프로젝트
라이언 홉킨스 지음, 김시내 옮김 / 현암사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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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다. 뱀은 재생의 상징이라고 한다. 문뜩 내 삶이 재생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취업을 하게 되었다.
자발적 경력단절하고 소소하게 아르바이트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연명해오던 시간을 이제 청산한다.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깐 무지 떨린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라이언 홉킨스 지음, 김시내 옮김. 
일과 나의 공존을 위하 1년간의 자기 챙김 프로젝트.
딱 나를 위한 책이다.
라이언 홉킨스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건강 플랫폼 JAAQ CIO다.
직업적성취와 개인의 삶이 함께 공조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연구한다고 하니 기업에서 강연을 많이 다니실것 같다.
옮긴이 김시내 분은 홍대 신소재학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신다.
내가 이렇게 지은이와 옮긴이의 연혁을 기록하는 이유는 지치지 않기 위해 삶에 대한 개방성, 다양성을 활용해서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몸부림.
그만큼 이번 한해 잘 살아보고 싶은 나의 의지 반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가지 지치지 않는 방법들 중에 인상적이었던것 하나는 
'코끼리를 먹는 방법'이다.
거대한 코끼리를 한꺼번에 먹으려면 엄두가 나지 않지만 한입씩 먹다보면 다 먹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일때 열정적으로 살았었다.
어느순간 번아웃을 맞이했는데 또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또 어찌어찌 살아졌는데
그때까지 번아웃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지 못했었다. 
결국 자아고갈상태가 왔었다.
지금은 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출발선에 왔다.
어쩌면 나는 2회차 인생.
파키슨법칙을 생각하며 좀더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파레토법칙도 유념하자!
올해는 나를위한 펀터벤션도 마련해볼 계획이다.
심장이 두근두근된다.
올해도 잘 부탁해 나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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