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로써 서평단 활동을 하다보니 당연하게 이 책이 쏙 눈에 들어왔다. 공감도 공감이겠거니와 친구들이 다 비슷한 시기에 육아를 하고있다보니 같은 동네에 살지 않는 이상 회포한번 풀기 쉽지 않은데, 이 책이라면 그 빈자리를 채워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록은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글쓰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서평단으로 활동하다보니 종종 책을 펴낸이야기를 접한다. 막연하게 나도 책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런 생각도 여러번 생각만 하고 있는것 보니 아직 길이 먼것 같다. 특별히 에세이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지루한 일상과 특별한 일상은 시선의 차이다'라는 말이 울림을 준다. 이 글귀를 보고있자니 나태주 시인의 시들이 생각이 난다. 특별한 기교없이 써내려갔는데도 한 송이 꽃이 되었다. 나도 그런 에세이를 쓰고싶다는 읊조려 본다. 선택적 일상 공유하기 한참 책을 읽다가, 문뜩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님의 글귀에 시선이 머문다. "나의 기록물은 곧 내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며, 내가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가 된다." 나는 블로그로 서평을 쓰고있긴 한데 인간관계에 서툰 나를 닮은 블로그는 이웃신청이 들어와도 잘 받지 않는다. 그냥 조용히 나의 세계에 향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서평단 활동에 어떤 갈증을 느낀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건 무엇일까? 내가 표현하고 싶은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본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법 요즘은 너나 할것 없이 다양하게 SNS로 활동을 한다. 혹자는 SNS가 자존감이 낮은 살람들의 전유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건 세상을 너무 모르는 소리다. SNS를 잘 하면 그것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요즘 NFT관련 서적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내가 그런 분야로 들어서기에는 무리인것 같다. 소소하게 책방이벤트에 참석해보고는 있는데 그 이벤트도 영 시원찮다. 하지만 나보다 적극적인 사람은 활동영역을 충분히 넓힐 수 있을것 같다. 책에서 말하듯 너무 공격적으로만 하지 않으면 평온하게 SNS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나는 그냥 양질의 서평을 쓰고 싶다. 때때로 나의 자필로 문구를 넣어서 삽화를 꾸미고 싶기도 하고, 목소리로 책을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그게 다다. 후기 오래전에 막연하게 서평에 대해 생각할때 서점에서 서평에 관한 도서를 본적이 있다. 우연이 겹치면서 어느새 나는 꾸준하게 서평단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왕하는거 서평을 좀 잘 써보려고 어렴풋이 떠오른 그 책을 참고하고자 찾아보니 이제는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서평단 활동을 거의 맨땅에 헤딩중. 비슷한 영역의 책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서평단의 정상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이 책은 SNS로 처음 입문하는 엄마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아직 작가님의 SNS를 들어가본적이 없는데 그것까지 참고해본다면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 주변에는 서평단활동을 하는 이는 없어서 노하우라던가 서평단 활동을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지금 나의 블로그활동을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공격적인 활동에 대한 조언 깊이 새기겠다. 앞으로도 나의 양질의 서평단 활동을 위한 이런 기회가 계속 주어졌으면 좋겠다. #리뷰어스클럽#서평단모집#네이버독서카페#리뷰어스클럽서평단#이지퍼블리싱#엄마의첫SNS#곽진영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