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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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게 느껴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고
인플레이션 예고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평소에 나는
역사는 좋아했는데
국제적으로 범위가 확장되면
머리가 아파서 
뉴스로 국제정세를 접해 보는게 다였다.
뉴스를 통해
흐름을 제대로 간파할 수준은 안되서
이 책을 선택할때
조금 욕심을 부린것 같다.

이야기는 화웨이부터 시작한다.
화웨이
핸드폰 때문에 알게 된 회사인데
안보 이야기 나오고
보안부, 국가안전부 얘기가 나온다.
후덜덜.
프랑스어로 된 명사가 자주 등장해서
읽는 속도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1997년 세계 GDP 순위와
일본 경제가 무너지고
20년 후 중국이 GDP 3분의 2까지 추격하고 있다는 이야기.
미국은 어떤 국가의 GDP가 자국의 GDP 수준의 3분의 2만 도달해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그 국가를 무너뜨리려고 한다는...
혹하게 하는 이야기가 보인다.

경제도 모르고
세계정세도 모르는 나지만
억지로 억지로
이 책을 붙들고 있는데
책을 손에 놓지 않게하는 묘한 오기가 발동한다.

프랑스 축구구단의 중국자본을 보니
또 어마무시한 이야기가 있다.
대출이야기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는데
지분 얘기 나오고
투자금 회수 얘기나오고
탈로스 인베스트먼트 플랫폼 얘기나오고
경제학도라면
희열을 느꼈을까?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와 중국을 연계해서 생각해 본적 없는데
이번 독서는 신선한 여정이 될 것 같다.
프랑스 언어가 아직 입에 익지 않아서
읽어가는게 낯설지만
다 읽고나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낄것 같다.
책이 두껍지 않다는것이 감사하다.

#서평 #프랑스와중국의위험한관계 #미디어워치 #리뷰어스클럽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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