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마을 일곱 빛깔 지느러미 마음 빵빵 그림책 14
이영란 지음, 박한솔 그림 / 밥북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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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언제나 반갑다.
공원만 나가도 비단잉어가 있고
마트에 가면 형형색색 다양한 물고기가 있다.
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물고기를 키우기도 하고
물고기 있을법한 곳을
찾아다닌다.
그래서 이 책도 픽.
형형색색 아름다운 그림도 마음에 들었고
어렵지 않은 내용이
딱 우리집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었다.
자신의 외모에 의기양양해 하는 물고기의 모습을
이해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다.

읽으면서 재미있었던게 한가지 있었는데
평소
'나 잡아봐라'에 익숙했던 나머지
'날 잡아봐라'가 너무 어색했던것.
아이에게 책읽어 주던 친정엄마는
이거 할매가 쓴거냐고 말 하기도 했다.
할매말투로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재미있게 느껴졌다.
#고래책빵 덕분에
이번에도 좋은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꽈악 채운다.

#밥북 #고래책빵 #서평 #어항마을일곱빛깔지느러미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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