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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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피는 3월
겨울이 다 갔지만
한번씩 겨울책이 그리울 때가 있다.
겨울을 맞이하기엔 너무나도 이른 계절이지만
배웅하기 딱 좋은
겨울 책 1권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작가님께서 우연히
물범그림을 보고
쓰신 첫 그림책 이란다.
호오~
허풍쟁이랑 물범이랑 어떤 연관이 있을까?
굉장히 호기심이 생겼다.

허풍쟁이 토모는
평소에 허풍을 많이 떠는 아이이다.
허풍은 거짓말은 아닌데-
과장표현 같은건데-
지나치면 말의 신뢰를 잃지만
적당히 사용하면
언어의 유희를 가미할수 있는
그 허풍^^;;;;

친구들한테 기죽기 싫어서
물고기도 혼자 잡았다고 그러고
커다란 물범도 혼자 봤다고 그러고
허풍의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토모는 용감해지고 싶은 아이인것 같다.
갑자기 옷을 춥게 있고 나다니는
울집 꼬맹이가 생각난다.
춥다고 옷입자고 하면
무조건 괜찮다고하는 울집 꼬맹이.

그래도 아이들은 정말 진실되게 산다는걸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깨달았다.
도움이 필요한 물범을 보고
못본척하지 않는
용감한 토모.

허풍은 애들만 하고 사는거 아니다.
어른들도 하고 산다.
누구나 지향하는 모습이 있고
그런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산다.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 하다면
그것은 허풍인것이고
토모처럼
용기를 내야할때 용기를 낼 줄 안다면
허풍은 진실이 된다.

아이와 함께 읽어야지 했다가

엄마가 성찰하게 된 이 책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온가족이 함께 읽고
건강한
허풍쟁이가 되어보길^^

#서평 #용감한허풍쟁이토모 #수피아그림책 #리뷰어스클럽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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