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꽃이 피었습니다 - 로컬 꽃을 피우는 발자취를 따라서
윤찬영.심병철 지음 / Storehouse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꽃이라는 단어어 확 꽂혔다.
로컬이라는 단어는 '로컬푸드' 때문에
익숙한 단어였지만
그 의미가 생소했던터라
평소와는 다르게 책 소개를 꼼꼼히 읽었던것 같다.
책소개를  읽어보니
얼마전에 보았던 
청년정책단 모집공고가 생각이 났다.
시에서 지원을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정책을 제시하는 동아리활동? 같은 것이었는데
해볼까하다가
도저히 제시할 안건이 생각이 안날것 같아서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었는데
그래서 인지 정책단 활동은 아니더라도
세상 돌아가는것에 대해 생각이라는걸 해보자
뭐  이런 욕구가 솟아올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드는 맨 생각이 
'이거 여행책인가?'
그래서 추천사를 다시 읽어보았다.
지방살리기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구나...
프롤로그는 확실히 수치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글멍을 하게 되는데
뒤로 갈수록 우리 지방의 땟깔이 잘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본것 같다.
솔직히, 요즘 지방은 단순히 지방이라고 치부하기엔 어딘가 미안할때가 많다.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교외로 나오면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것 같다.
다양한 지방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참신한 여행서적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은 무슨~
놀러나 가자!
는 마음이 들게 했던 책이다.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새로운사회를연구원과 윤찬영님, 심병철님은 물론 
지방 살리기 활동에 헌신하시는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것을 누리겠나이다.

#서평 #리뷰어스클럽 #로컬꽃이피었습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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