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이베이
미국에 있을 때부터
이베이랑 아마존을
자주 이용했는데
한국에 온 뒤로도 계속
이용하고 있다.
유니크하거나
단종된 골동품을 살 때는 이베이..
보통 제품은 배송빠른 아마존..
그러던 중 역직구 셀링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템 소싱부터
플랫폼 이해
아이템선정과 등록
리스팅 준비와
실전 셀링까지
모든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역직구 시장도
이미 포화시장이긴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
아이템만 잘 찾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글로벌 기업의
차이점과 운영방식을 보면서
자신에게 어느 플랫폼이 더 유리한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은 특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물류창고비용이 있고
이베이는 직접 배송을 해야하거나
대행업체를 이용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플랫폼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보통 예비 셀러라면
수수료만 계산하고
광고비용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과 이베이 역시
광고가 붙으면 상품이 상위에 리스팅된다.
그것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셀러계정에 대한 제재가 엄격해서
자칫 잘못하면 정지되는데
그런 부분도 다루고 있어
초보 셀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탄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