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 아마존 해외 역직구 셀링 - 자면서도 돈을 버는 투잡 프로젝트
로꾸미(윤규미) 지음 / 제이펍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대표적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이베이

미국에 있을 때부터

이베이랑 아마존을

자주 이용했는데

한국에 온 뒤로도 계속

이용하고 있다.

유니크하거나

단종된 골동품을 살 때는 이베이..

보통 제품은 배송빠른 아마존..

그러던 중 역직구 셀링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템 소싱부터

플랫폼 이해

아이템선정과 등록

리스팅 준비와

실전 셀링까지

모든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역직구 시장도

이미 포화시장이긴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

아이템만 잘 찾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글로벌 기업의

차이점과 운영방식을 보면서

자신에게 어느 플랫폼이 더 유리한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은 특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물류창고비용이 있고

이베이는 직접 배송을 해야하거나

대행업체를 이용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플랫폼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보통 예비 셀러라면

수수료만 계산하고

광고비용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과 이베이 역시

광고가 붙으면 상품이 상위에 리스팅된다.

그것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셀러계정에 대한 제재가 엄격해서

자칫 잘못하면 정지되는데

그런 부분도 다루고 있어

초보 셀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탄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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