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어디서나 오르세 미술관을 다녀 올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이면을 보여주는것도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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