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여유롭게 사는 69가지 방법
이창호 엮음 / 작은평화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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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문명이 발달했지만, 반대로 정신 문명은 허약해졌다.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단어는 '배려'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한다면 원만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실패하라... 물론 실패가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소극적으로 성공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실패하라는 것이다. 그 가운데는 성공의 실마리가 있을테니...(이 때, '안 되겠다.'라는 식의 생각은 버려라.) 

 사소한 일을 관찰하라...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를 상실하지 않는 자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상이 자신의 목표달성에 어떻게 관계되어 가는지 파악하라는 것이다.  

 듣는 것을 빨리하고, 말하는 것을 늦게 하라.  

 교육... 가르치고 기르는 것! 하지만 가정에서 중요한 것은 '교'보다는 '육'이다. 실로 가르치는 것은 간단하다. 1+1=2 라고 가르치는 것은 몇 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재능을 키우는 것은 오랜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여기서는 타인과 함께 하는 행복을 최고의 것이라고 말한다.  

 맞벌이의 요령 - 1+1=2 보다는 0.5+0.5=1라는 생각을 하라. 자신이 다른 가정에 비해 가족들에게 배려를 못하고 있다는 겸손한 생각이 있을 때, 가정은 점점 나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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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투게더 - 개정판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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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만화 속에서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책... 이 속에서 사랑과 기억에 대해 말하고 싶다. 

  사랑!!! 우리는 간혹 가슴 속 사랑을 내어 주지 않고 꼭꼭 아껴서 마음에 담아 둔다. 그렇게 되면 빛 한번 못 보고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가?? 그럼 표현해라... 어쩌면 상대방도 당신의 표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억!!! '생각나지 않는데...'라고 몇 번을 되새긴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을 결코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 다만 마음 속에 묻히는 것일 뿐이다. 그래도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어쩌면 상대방의 기억속에는 내가 분주히 기웃거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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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권대웅 지음, 바른손 그림 / 홍익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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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것들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따뜻하게 표현한다... 

하루의 시간(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 종일 행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희망(행복과 희망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을 말하며 하얗게 웃는 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꿈(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하루 해피 바이러스를 맘껏 퍼주고 싶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행복(오늘 또 내일 하루, 그렇게 매일매일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으로 나뉜 내용에서 다음 것들이 인상 깊었다.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거야' 당신이 마음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네 마음의 나침반이 향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 그 길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사랑...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것... "넌 날 얼마만큼 사랑해??"라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싶다. "너무 커서 한 번에 볼 수 없을만큼"이라고... 

 나무를 보면 인간관계가 떠오른다. 봄에 태어난 나무는 시간이 흘러 나뭇잎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가지 못한다.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나뭇잎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헤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만남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떨어진 나뭇잎이 거름이 되어 다음 해에 또 다른 나뭇잎을 열게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 하지만 슬퍼하지 마라. 이별 뒤에는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빗소리를 들어봤는가?? 내리는 비들은 어디에 부딪히는가에 따라 소리와 음향과 질이 달라진다. 인생도 그러하다. 어느 곳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가에 따라 삶의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연리지... 같이 꼭 붙어 살지만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사는 나무... 
이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라고 표현하고 싶다.(하나+하나=> '둘'이 아니라 '우리'다) 

 혼자...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함께 있으면 함께 하는 시간만 존재하지만, 혼자 있으면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자기만의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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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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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3가지의 모습이 나온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낭패를 보는 인물(헴), 늦게나마 각성하는 인물(허), 변화에 대응하여 도약의 기회로 삼는 인물(스니프, 스커리)... 
이들이 미로(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속에서 치즈(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명예 등)를 얻기 위해 보이는 모습들은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자세를 지니고 살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1.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2.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보라.
3.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4.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5. 변화를 즐겨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려라.
6.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겨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변화에 잘 대응하지 못할까?? 
1. 두렵기 때문이다. 낯설고 위험하기에...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2. 기존의 치즈에 대한 미련이다. 기존 치즈에 안주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계속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된 치즈는 썩게 마련이다.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주의: 강요된 변화는 그 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거부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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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 시인 정호승이 쓴 작은 사랑이야기
정호승 지음, 우승우 그림 / 해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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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다... 다음은 다른이에게 소개하고 싶은 3가지 사례이다. 

 청둥오리의 노력 - 청둥오리는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다. 아주 편안해 보인다. 하지만... 물 속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물 위에 떠 있기 위해 수 없이 발길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필사적으로!! 세상에 노력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는가?? 제발 한가지만 보고 부러워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댓잎뱀장어의 삶 - 환경을 탓하지 마라. 이 생물은 어릴 적부터 부모를 잃는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수압에 눌려 댓잎모양처럼 어린 시절을 겪는다. 하지만 온갖 고통을 견디고 본격적인 뱀장어가 된다. 이 것이 운명이다. 하지만 댓잎뱀장어는 자신의 운명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간다. 이처럼 꾸준히 스스로의 삶을 참고 견디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주도 돌담 - 야트막하게 쌓으면 무너진 담이 있는 그대로 쌓으니깐 쓰러지지 않는다. 왜?? 바람이 그 사이를 통과하기 때문이다. 너무 완벽하면 무너진다... 좀 허술한 구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렇다.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점이 없다면 그 것도 식상할 것이다. 어쩌면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것도, 그 사람의 결점이 있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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