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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는 3가지의 모습이 나온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낭패를 보는 인물(헴), 늦게나마 각성하는 인물(허), 변화에 대응하여 도약의 기회로 삼는 인물(스니프, 스커리)...
이들이 미로(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속에서 치즈(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명예 등)를 얻기 위해 보이는 모습들은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자세를 지니고 살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1.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2.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보라.
3.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4.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5. 변화를 즐겨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려라.
6.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겨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변화에 잘 대응하지 못할까??
1. 두렵기 때문이다. 낯설고 위험하기에...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2. 기존의 치즈에 대한 미련이다. 기존 치즈에 안주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계속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된 치즈는 썩게 마련이다.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주의: 강요된 변화는 그 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거부감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