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투게더 - 개정판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짧은 만화 속에서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책... 이 속에서 사랑과 기억에 대해 말하고 싶다. 

  사랑!!! 우리는 간혹 가슴 속 사랑을 내어 주지 않고 꼭꼭 아껴서 마음에 담아 둔다. 그렇게 되면 빛 한번 못 보고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가?? 그럼 표현해라... 어쩌면 상대방도 당신의 표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억!!! '생각나지 않는데...'라고 몇 번을 되새긴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을 결코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 다만 마음 속에 묻히는 것일 뿐이다. 그래도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어쩌면 상대방의 기억속에는 내가 분주히 기웃거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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