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청소부 올리 그림책 13
젤리이모 지음 / 올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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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있다??
기발한 착상에 호기심이 솓아 보게된 책이에요

이 책은 작가님이 어릴적 실수로 엄마의 물건을
망가뜨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쓰신 이야기라고 해요.
그건 바로 엄마의 하이힐👠
혼날까봐 걱정하던 아이에게 아이의 엄마는
웃으며 함께 고쳐보자고 말해주셨다고 하네요.
달빛 마을 사람들도 무니에게 그런 마음을 베풀어줬을까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누군가의 실수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아주고,
나아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보는 경험은
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사건을 마주하더라도
용기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 같아요.
그런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게다가 책 속 무니처럼 혼자 잘 해보려고 노력하다 한 실수라면
그런 일이 또 벌어지지 않도록 마을 사람들에게 먼저
도움을 구해보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이가 실수를 바로잡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책이에요.

포근한 달빛처럼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아직 모든게 서투른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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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툭, - 2022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귀쫑긋 그림책
김미희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토끼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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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람들의 가슴에만 담겨있던 가슴아픈 이야기, 4.3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들지 않고 고개만 툭 떨구는 동백꽃에 빚대 무고하게 희생된 영혼들을 기리고 있어요. 그림도 글도 시처럼 아름다워 가슴이 더욱 먹먹해집니다. 곧 4.3이 다가오니 한번씩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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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나무자람새 그림책 6
앙젤리크 빌뇌브 지음, 마르타 오르젤 그림, 정순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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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자기 이름을 외치고(?) 다니는 4살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고 친구의 이름을 부러워하는 곰 라울에게, 친구 자코트는 너의 이름도 멋지다고 사랑스럽게 말해주지요. 나는 나라서 소중하다는 자아이미지를 가지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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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 쿨쿨 겨울잠을 자요 웅진 우리그림책 85
심보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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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꿀약방의 겨울 시리즈가 나왔네요.
첫눈 오는날 여느 아이들처럼 노는 모습에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다양한 곤충들을 친근한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 할머니를 보살피는 기특한 마음까지 느껴볼 수 있는 훈훈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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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야엘 프랑켈 지음, 김세실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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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의 어색한 기류 누구나 느껴보셨을거에요. 그래도 아이에게는 인사를 잘 하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그 어색함을 타파해줄 그림책이에요ㅎ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보며 즐겁게 보다보면, 책속의 책이 말해주는 “아무렴 어때”라는 긍적적인 메시지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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