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생물도감 5 : 단단한 최강 갑충 ㅣ 자연 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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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좋아하는

'TV 생물도감'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지금까지 아이들과 'TV 생물도감' 유튜브와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좋아하는 생물에 대해서

실감나고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특히 이번 편에서는 '단단한 최강갑충'이라는 주제라서

작년에 장수풍뎅이를 집에서 키워보았기에

더 의미있게 함께 보았어요!


작년에 학교에서 나누어준

장수풍뎅이 유충 암컷과 수컷 두 마리를

직접 키우면서 보고서도 제출했었는데요,

그러면서 원래도 좋아하는 딱정벌레류 친구들을

이번 <TV 생물도감 5 : 단단한 최강갑충>을 통해서

더 자세히, 더 생생히

글과 사진으로 함께 할 수 있었어요


'TV 생물도감'은

생물학과와 생물 연구소를 거쳐서

생물 크리에이터가 되었는데요,

'갑충'인 딱정벌레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게 번성하고 자란 생물이에요

곤충의 40%가 딱정벌레이고,

전 세계 모든 동물의 25%가 딱정벌레입니다

즉 지구상 동물의 4종 중에 1종이 딱정벌레에요

이렇게 딱정벌레는 아주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TV 생물도감 5 : 단단한 최강갑충>에서는

이런 다양한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딱정벌레목'에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등이 속하고,

딱정벌레목은 몸이 아주 단단해서

갑옷 벌레라는 뜻으로 '갑충'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번 책 제목도 <TV 생물도감 5 : 단단한 최강갑충>입니다

이번 책에 생태 보고서에서는

바나나로 곤충을 채집하는 모습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사슴풍뎅이,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참나무하늘소, 영양사슴하늘소 등을

생생한 사진과 글로 만나보면서

'생도의 탐구 노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하고 값진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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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덕후 젤라토 1 -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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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전 서평단 100명의 마음을 빼앗아간

달콤한 과학 추리 동화!

<과학 덕후 젤라토> 1권이 새로 출간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분야라면

과학 관련 동화인데요,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책으로

과학을 접근하면서

재미와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인

<과학 덕후 젤라토>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달콤한 디저트 왕국 스위트 아일랜드에서

이름이 난 '젤라토 가문'!

스위트 아일랜드는

황제가 다스리는 가상의 나라인데요

<과학 덕후 젤라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주니어 돌체 젤라토'는

'리소 돌체 젤라토'인 아빠와

'조안나 라이스 젤라토'인 엄마의 아들로,

젤라토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이지만

젤라토에는 관심이 없고

과학만 좋아하는 과학 덕후에요

그래서 책 제목도 '과학 덕후 젤라토'가 된 이유이지요


오늘은 스위스 아일랜드를 다스리는 황제인

'화이트 드 슈가'의 55번째 탄신일로

오늘 저녁에 기념 무도회가 열리는데,

젤라토 가문도 초대를 받게 되요

가문의 수장이자 젤라토 팩토리의 회장인

주니어의 아빠인

'리소 돌체 젤라토'백작은

슈가 황제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신하에요


주니어는 무도회를 질색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관심 받는걸 싫어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슈가 황제의 탄생일이기에

가기 싫어도 꼭 가야해요

이번 무도회를 가게 되면서

젤라토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인

주니어를 노리는 악당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젤라토 가문의 후계자로 살아남기위해

주니어가 좋아하고 잘하는 '과학'을 통해서

물질의 종류와 각 물질의 특징 및 상태 변화까지 배울 수 있고,

'한 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 코너까지 있어서

<과학 덕후 젤라토>를 읽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지식을

좀 더 재미있게 경험하고,

최신 과학 교육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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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ㅣ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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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공학'은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개념인데요

'과학'은 알아내는 것,

'공학'은 만드는 것으로

예를들어,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키는데,

과학자와 공학자의 시선이 다른데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을 통해서

이러한 과학적, 공학적 시선으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신간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등장인물인 민루아, 서연준, 나봉구, 한솜의 이야기로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이 시작되는데요,

때는 일 년 전,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시작된 정전으로

과학특수지구 전체로 퍼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때 등장한 게 바로 '사건처리반'이에요


'인공지능 연구소'의 출입문이 열리지가 않는다는

호출을 받은 '사건처리반'

연구소 안에서는

언제든 '여보세요'라는 AI 시스템이 관리를 하는데

이 '여보세요'가 인공지능 연구소의 연구원들 음성을 인식을 못하게 되었는데,

인공지는 연구소는 인공지능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원인을 찾아낼 수 있어야 했다

그런데 출입구 문제를 풀지 못하고,

또 그 문제가 인공지능 문제라면

과학특수지구 전체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기에

전설의 '사건처리반'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특히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에서는

AI와 과학수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건으로 풀어준 책이고,

KIST AI 로봇연구소 김익재 소장님이 감수한 책이라

더더욱 의미 있고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책 내용 중에 18개의 키워드가 숨어 있어서

만화로도 과학과 공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과학과 공학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2권에는 어떤 과학과 공학의 개념이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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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
김지아.이소희 지음 / 시공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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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결혼하지 않았다면 몰랐던 사실들을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데요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라는

가슴을 울리는 제목의 새로운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는데요,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 진단부터 치료, 성장까지

아이 발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직접 겪어본,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는

두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가 책에 담겨져 있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

아이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크고

나이에 맞게 발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사실 낳은 것도 힘들지만

제 생각은 더 쉽지 않은거 같아요

김지아, 이소희 작가님의

아이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라

제가 읽으면서도 뭔가 더 이해가 되면서

아이 발달에 대해 두 분이 고군분투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김지아 작가님은 아이 준이,

이소희 작가님은 아이 율이,

준이와 율이의 내용을 들으면서

지금 막막한 터널을 걷고 있는

느린 아이,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꽃을 주리라 믿어봅니다


처음에 만나 본 친구는

김지아 작가님의 아들 '준이'인데요,

'준이'를 키우면서

5년간의 치료의 시간과 기록을

함께 읽어보면서

엄마인 작가님도 쉽지 않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처음에 영유아 검진에서 권고가 떴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리고 자책하지 않았을까

내가 작가님이였다면 너무 힘들었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 편으론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나 자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를 통해서

'엄마의 고민'이라는 코너를 이용해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후반부에는 '율이'의 이야기도 함께 나오는데요,

아이의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어서,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학교를 다닐 때는

어떻게 부모로서 도와주면 좋을지

자세한 안내도 되어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사실 아이가 일반 아이로

엄마로써 많은 힘이 필요한데,

아이가 조금 느리고 특별하다면,

더더욱 주변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제도적인 지지까지 함께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조금 느리지면 특별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아이만의 속도대로 자라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응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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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니 감정 사전 2 ㅣ 미니니 감정 사전 2
이효주 기획, 윤구름 지음, 조수현 그림 / 샌박스토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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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며

제대로 표현하는건 어른도 쉽지 않은데요,

아이가 감정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가끔은 실수를 하거나

오해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친구와 트러블이 날 수도 있기에

항상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이였다면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미니니 감정 사전 2>를 통해서

아이와 1편도 보았지만,

2편에서 또다른 감정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면서

상황에서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내 마음을 다스리기는 쉽지 않은데요,

어른인 저도 쉽지 않은데,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내 감정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건

사실 조금 어렵고 서툴 수 있어요

하지만 <미니니 감정 사전 2>을 통해서

조금 더 융통성 있고,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을 함으로써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를 조금 더

매끄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니니 감정 사전 2>에 나오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감정 연구소의 친구들의 만화를 보면서

더욱더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이해할 수 있고,

여러 감정이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어요

감정에 대한 이름과

그 감정을 어떻게 하면 적재적소에서

사용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아이 역시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어요


글로만 되어 있다면

모호한 설명들도

친구들의 일상을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감정 표현법을 배우고 익히며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감정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며

올바른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꿀팁을 알려주니

아이와 함께 <미니니 감정 사전 2>로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며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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