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학년 씨알문고 18번째 책인
<길냥이 사무소 옹샘>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이름도 '구리구리 달빛 샘터 사건'
<길냥이 사무소 옹샘> 1편을 재미있게 보았어서
2편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길냥이 사무소에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길냥이 사무소 옹샘>의 제목처럼
작가 오드님의 다양한 고양이 그림이
책을 가득 메운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시작으로,
길냥이 사무소 대장인 '옹샘'이 등장하게 된답니다
달빛 마을 최강 귀염둥이 '띵구리',
그리고 멋진 달빛 수비대원이 되고 싶은
이름만 '멍멍'인 고양이,
'송곳'이와 '망치',
1편에 나온 '무시'
그리고..
달빛을 따라
삐쩍 마르고 꼬질꼬질 씻지 못한
'왕자'라는 이름의 고양이까지!
온종일 물을 마시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길냥이 사무소에 들어오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집고양이지만
사람의 손길을 느낄 수 없는 '왕자'의 모습에,
또 한번 놀래고,
주인 아저씨가 쓸모 없다며 돌아오지 않아서
물을 찾다가 길냥이 사무소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 주인 아저씨는 바로 고양이 카페 사장님이였구요
그리고 그 고양이 카페 사장님이
우리 달빛 마을의 소중한 샘터를
더렵히고 있는데요
과연 구리구리 달빛 샘터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지
<길냥이 사무소 옹샘>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서
소중하고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그리고 든든한 옹샘 덕분에 지킬 수 있을지
함께 읽으며 기대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