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나 때문에 화 났을 경우'에도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오해 할 수도 있고,
정말 나 때문에 상대방 친구가 화가 날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친구에 내 마음을 오해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로 인해서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을 대처하면서
내 스스로의 마음을 단련시키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들인데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하기 위해
집에서 부터
<친구에게 화나고 짜증 날 때 이렇게 말해요>를 통해
내 마음을 성장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하는
포용력을 키울 수 있는 멋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