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서 거장의 클래식 5
천쉐 지음, 김태성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를 단순히 동성간 정욕소설로 단정짓는 것은 너무 납작한 감상인듯. 각 작품마다 뻗어나가는 작가의 기개를 보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와인드 : 하비스트 캠프의 도망자 언와인드 디스톨로지 1
닐 셔스터먼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트우드 <시녀이야기>와 같은 디스토피아 SF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책을 읽다 너무 숨이차서 내려놓게 될거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몸으로
김초엽 외 지음, 김이삭 옮김 / 래빗홀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단편마다 주제가 다르고 독창적이어서 흥미롭다. 언어와 기억, 인지과학에 관심있는 SF 독자라면 저우원의 <내일의 환영, 어제의 휘광> 꼭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미안 - 일러스트와 헤세의 그림이 수록된 호화양장
헤르만 헤세 지음, 한수운 옮김 / 아이템비즈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Demian‘ 아닐까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오타가 표지에 박혀 세상에 나올 수 있는건지 충격적이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고객센터 2025-07-0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불편을 끼쳐 송구합니다.

표지에 오타 있는 양장본은 이미 절판되어 상품페이지에 반영이 미처 되지 않은 점 양해 말씀드리며
현재는 아래 무선제본판으로 판매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759526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순교자!
카베 악바르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 책을 발견한 건 인생의 큰 행운이고 보물같은 일. 정말 대작이다. 작가의 사고와 성찰도 깊이있고 독창적이며 서사나 재미 그 어느하나 놓치지 않는, 미국 문학의 눈부신 성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