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한자녀 다르고 둘 다르고 셋 다른 것이
육아인데, 세 아이를 키우며 영어를 정말
못하는 엄마사람의 시각에서 쓰여진 책이라
보다 더 접근하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요.
물론 이 바탕에는 매일, 꾸준히, 재미있게 라는
키포인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