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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고흥준 글, 마정원 그림, 정호성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평점 :
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책 입니다.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않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짜여진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만화 그림들이 참 재미있어하네요.

추천의 말과 저자의 말이 나오는데, 여즘 아이들을 염려하는 글쓴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들이 나오니 책을 더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목차입니다. 나무꾼은 왜 나뭇꾼이 아닌지, 성인들도 헷갈려하는 해님과 햇님..
어른들도 자주 틀리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내용들이 나와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엄마도 모르는 맞춤법과 알쏭달송 띄어쓰기 목차입니다.
책의 목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 파트 입니다.
아이가 여자아이다 보니 주인공 보다 영원이가 더 좋다고 하네요^^

왜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나요? 책은 아주 흥미롭게 시작됩니다.
꽃잎으로 쓰고 꼰닙으로 읽는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바로 그 내용입니다.

만화로 구성되어있어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자도 함께 나와서, 학부모 입장에서 보기에 아주 교육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부모마음에 들지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참 마음에 드네요.
아이 혼자 보기에도 어렵지 않지만, 어려워 하는 아이라면 부모가 함께봐도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