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 : 웨딩 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전체 샷입니다. 가방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아직은 책의 느낌이 아니죠?^^

저 안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기대를 하며 개봉해봅니다.

 

스티커를 붙을 수 있는 책과 스티커 4장이 들어있습니다.

책 제목에서 봐서 알 수 있듯 웨딩에 관한 스티커들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딸아이들이 함께 열어보고 환호성을 질렀어요.

 

 웨딩드레스 종류들이 나와있습니다.

길게 퍼지는 드레스와 미니 드레스, 인어공주 스타일의 드레스 등등

등장하는 케리터들이 다 너무 예뻐서 딸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나중에 둘때 딸아이는 웨딩드레스 사달라고 당부도 잊지않았어요.

 

 전통 혼혜 방식의 페이지에요.

한복과 족두리, 여연지 공지까지 붙여주면 완성!

 

언니가 붙이는걸 유심히 지켜보는 막내딸의 손이 보이네요.

아직 서툴러서 옷은 언니에게 양보하고, 소품들을 붙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레스를 다 붙이고 완성했다며 자랑하고 있어요!

주인공의 흰색 드레스와 들러리 친구들의 핑크색 드레스가 너무 예쁘네요.

앉은 자리에서 몽땅...한번에 붙여버려서 더이상 할 게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에요.

책이 좀 더 두껍게 나오고, 스티커도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살짝 남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다른 시리즈도 사줘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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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입니다.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어떤 것으로 사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몇가지는 해봤는데, 전부 다 딸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여자아이들의 로망~~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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