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깨는 아이들
범유진 외 지음 / &(앤드)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다면 꿈을 갖는다는 건 성공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이 아니라 실패하겠다는 말과 같은 말일까.

사랑이 식은 후에도 엄마처럼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대답해야 할 차례였다. - P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