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 후에 다스리는 마음
수아지크 미슐로 지음, 이현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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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숨결의 존재를 구체화하면서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서서히, 호흡은 들숨과 날숨의 지루한 반복이 아니라 변화무쌍하고 생생하며 본질적으로 충만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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