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성의 제목을 가진 책은 인스타그램 릴스 관련 도서로, 릴스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다.특히 수익화에 맞춰, 인스타그램 릴스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책이다.만약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수익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찾아보거나 관련 서적을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이 책에 나오는 전략과 노하우는 익숙할지도 모른다.릴스 특성상 영상 길이가 짧더라도 시청자들이 끝까지 보는 게 중요하다거나, 수익화를 위해서는 팔로워 수보다 댓글과 같은 반응이나 콘텐츠 목적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거나, 초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훅에 대한 얘기 등….치트키라고는 하지만 생각지 못한 방법이 나온다기보다는 기본에 (그렇지만 중요한) 충실한 내용이었다.한편으로는 동기부여에 의미를 두고 읽어도 괜찮겠다.릴스로 수익화까지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부터, 일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에 달려있다는 핵심까지, 일단 시작을 할 수 있게 격려하기 때문이다.릴스로 돈은 벌고 싶지만 시작이 쉽지 않은 이들의 마음가짐부터 바로 잡고 세팅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이다.나도 책을 읽으면서 의욕이 샘솟는 게 느껴졌다.그밖에 자신이 드러나는 게 꺼려진다면 얼굴 노출 없이 릴스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장도 있고,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루틴은 직장 생활과 릴스 제작 및 계정 운영을 병행하는 데 참고하기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이다.깊지는 않지만 수익화 구조도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자동화에 대한 건… 생각보다 더 짧았지만)<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그 대상이 명확해서 그렇지 왕초보에게 유용한 책인데, 특히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책에 나오는 조언과 방법들이 꽤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1. 인스타그램 계정을 수익화해서 부업 삼고 싶은 직장인2. SNS 영상은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왕초보3.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 시작을 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