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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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중 그나마 자기도리를 다 하는, 노력하며 사는 가운데아이인 계나의 부모나 형제나 답이 없어서 계나의 선택에 박수를!! 다른 분들 말처럼 내용이 짜임새있거나 읽고 뭐가 남는 류는 아니지만 늘 희생당하고 시시때때 부모에게 등골이나 뽑히는 가운데 낀 아이로써 그저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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