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 -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 서로를 향해 여행을 떠나다
이흥규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주분 맘도 선량한 인상도 너무 예쁨. 졸업후 바로 원하는 직장에 붙었다는데 나라도 채용하고 싶을 반듯하고 멋진 청년의 담백한 글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