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 - 눅눅한 마음을 대하는 정신과 의사의 시선
이효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좋은 책을 표지디자인을 왜 이렇게 올드하게 하고 제목을 이렇게 지루하게 지었을까..ㅠ 함께 읽은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와 비슷한 류이나 훨씬 나은 글이건만 출판사의 기획력에 별하나 뺌. 표지와 제목만 봐선 손안가는 추리소설 분위기. 많이들 읽었음 좋겠는데 안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