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건네는 응원
김리연 지음 / 허밍버드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겨우 2p째서 벌써 헛웃음, 진로고민하는 고3시절 저자에게 간호학과를 권하는 엄마에게 ˝간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걸?˝ 아이고. 유치원생도 아는 간호사가 하는일을 고3이 모른다고? 닭살에 여기서 이미 책장한번 덮었다. 이렇듯 문체나 글의 깊이가 그저 글쓴이한정 일기?수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