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황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마디로 재밌었어요 서론이 좀 길지만 80페이지 넘어서부터 페이지가 좍좍 넘겨지게 됩니다. 애매한 두께보고 흔하디흔한 겉핥기 자랑책아니야?했는데 활자크기도 글밥양도 꼭꼭 눌러채운 실속있는 책이라 소장할만 합니다. 작가들네 아파트로 이사욕구가 생기는게 부작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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