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기 좋은책

친구야! 나는 너와 달라 / 친구야! 나는 너와 같아 ㅣ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콘스탄체 폰 키칭 지음, 최성욱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2월

친구야! 나는 너와 달라 나는 너와 같아

이책은 양쪽으로 읽을수있는책이라 반은 나는 너와 같아

반은 나는 너와 달라 아이가 양쪽으로 재밌게 읽을수있으면서

친구와 같은면도 다른면도 알수있는 재밌는 책이다.

이책은 

바빠 초등 사자성어 따라쓰기

바빠 초등 사자성어 + 따라 쓰기 - 교과서 사자성어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ㅣ 바빠 국어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3월

바빠 초등 사자성어 따라쓰기

아이가 사자성어 속담을 어려워해서 재밌게 익힐수있는 책을 알아보다가 바빠 초등 사자성어 따라쓰기 이책을 알게되어 이책을 살펴보았어요

책을 펼쳐 보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에 대해 나와있어요

우선 사자성어를 소리내어 읽어보고 글도 읽어보고

사자성어와 뜻을 따라쓰고

문장력도 기를수있게 해주고

맞춤법까지 연습할수있게 해주어서 사자성에에 대해 알게되고 맞춤법도 배울수있는 너무 활용도 좋은책인거같아요

바빠 사자성어의 책 제목과 어울리게 딱딱 핵심만 뽑아서 배울수있게 되고 읽으면서 익힐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공부할 내용순서와 여러가지 속담, 그리고 맨마지막으로 사자성어 초성게임으로 아이와 함께 배운걸 복습할수있게끔 게임처럼 익힐수있게끔 되어있어서 사자성어를 잘 배울수있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저에게 아이에게 도움되는 책인거같아요.

초등학생들이 하는 책인만큼 너무 어려운 한자성어보다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가 나오게 되니 너무 좋아요

아이와 함꼐 책한권 공부하고 복습하면서 게임도 같이 해봐야겠어요~~!!

바쁜 시간동안 짧게 조금씩 정기적으로 하다보면 시간을 쪼개어서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은거같고

아이와 함께 어른들도 모르는 사자성어를 같이 배울수도 있을꺼같아욬~~

•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

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코랄리 소도 지음, 멜라니 그랑지라르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3월

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책을 초등학생 아이와 읽었는데

그림이 이쁘고 색감은 독특하게 3가지색으로 표현하고있어요. 파랑 주황 초록

글밥도 많지않아서 부담스럽지않게 아이가 손에 잡고 잘 읽더라구요

보통 책을 보면 글밥이 너무 많으면 바로 보지않고 나중에 본다고 하던가 잘안보게 되는데

이책은 그림에서 부터 끌려서 책을 보게 되고 글밥도 적어서 아이에게 너무 좋았어요~~~

동물들과 같이 지낸 친구인 큰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폭풍우가 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나무가 죽음을 맞이하고

동물들과 남자아이는 친구를 잃고 슬퍼하기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움으로 지내다가

죽은나무가 둥지 상자로 오면서 온마을에 조금만 둥지 상자 하나씩 보내고 동물친구들과 사람이 같이 공존하며 사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이책은 죽은 나무를 둥지 상자로 되살리는 모습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읽기 너무 좋은책 인거같아요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 ㅣ 쑥쑥문고 88
김목 지음, 백경희 그림 / 우리교육 / 2022년 11월

 :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

책소개를 하자면

대도시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나비와 벌, 많은 꽃과 나무가 서로 대화하고,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을 풀어 간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자연에 한 번 더 눈길을 돌리는 마음의 여유도 찾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어려움도 씩씩하게 이겨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주인공인 꿀벌 붕붕이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담았다. 여왕벌이 알을 낳은 후부터 21일이 지나면 어엿한 일벌이 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 주기도 하고, 나비는 꿀벌보다 오랫동안 번데기 상태로 있다가 번데기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된다는 차이도 알려 준다.

일벌들을 ‘언니’라고 부르는 붕붕이를 통해 일벌 대부분은 암컷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일벌이 생애를 마칠 때가 되면 자기가 살던 벌통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 죽는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다른 천적들에게 벌통의 위치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붕붕이와 친구들을 따라 모험하다 보면, 곤충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책의 내용이 어렵지않고 글이나 귀여운 그림을 보면서 읽을수있는 책이라 초등저학년 정도부터는 충분히 재밌게 볼수있을것 같아요

꽃과 나무, 벌과 나비 자연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서, 벌의 생태라든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갈수있을꺼같아서 교육적으로도 재미로도 너무너무 좋은거같아요

중간중간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더더욱 매력이 있는책인듯해요

저희 아이도 읽으면서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책의 주인공 붕붕이에 대해서도 자연과 친구도 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까지 알수있는 너무너무 좋은책이에요~

- 이책은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 ㅣ 나의 첫 인문고전 5
장은영 지음, 임미란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2년 11월

: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

책소개를 잠깐 하자면 고전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사기 열전》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70편으로 이루어진 사마천의 《사기 열전》은 학자, 정치가, 군인, 관리, 상인, 문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들이어서 여러분이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데. 이 가운데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에는 우리 친구들의 고민이나 성장과 직접 연결되는 인물의 이야기들을 선별해서 실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인거같아요~
 

​

이책을 가져오니 아이가 보자마자 재밌게 읽는거 보고 너무 뿌듯했어요

딱볼때는 글씨도 좀 많아보여서 좀 어려우려나? 좀 지루해하려나 걱정했엇는데

아이가 그자리에서 쭉 한권을 다 읽으니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책 사기 열전 속 다양한 인물 이야기를 통해서 열 살, 우리가 가진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바르고 건강한 품성을 배울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고

한가지 이야기가 아닌 여러이야기, 여러 인물들을 보면서 아이가 많은것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의 생각 눈높이에 맞추어 재밌게 놀이하는 그림도있고 내용도 아이가 낯선 내용들이 아닌

읽으면 잘 이해되는 내용들이라 아이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이 책은 무료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