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중학 뉴런 수학 1 (상)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 중학 뉴런 (2024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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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주변 얘길 들어보면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서 선행학습을 벌써부터 시작했다는데, 우리집 예비중1은 겨우 6학년 교재를 끝냈지요.

중1부터 어려워지는 수학은 미리 한번 훓어봐주면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EBS중학교재로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은 수학부터 ~

교재는 부록으로 요즘 핫하다는 펭수L 파일이 함께 왔는데. 우리집 예비중1은 보자마나 중학교 가면 쓰겠다며 미리 챙겨두네요.역시 펭수는 핫해요.

 

EBS중학뉴런 수학1(상) 교재는 한권이지만 쉽게 분책이 가능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답니다.

무거운 교재를 선호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유용하지요~

 

 

 

 

나눠 보니 한권의 교재가 이렇게 나뉩니다.

EBS중학 뉴런 수학1(상) 교재는 개념책, 실전책, 미니북 정답과풀이로 나뉘는데요.

개념책을 통해서 개념을 알아보고 예제문제을 다루고 형성평가 중단원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를 하게 되요.

그 이후에 실전책을 통해 소단원 중단원 실전테스트를 통해서 개념책에서 놓쳤던 부분까지 확실히 다질 수 있어요.

미니북은 짧은시간 핵심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족보책이랄까요.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편한 미니북형 태로 외출시에도 유용한 교재가 될 것 같아요.

                   

방학중에 선행학습용으로 자주 이용하는게 바로 EBS교재인데요.

홈페이지에서 전체단원 100% 무료로 들을 수 있고, 문제량도 너무 많지 않아서 방학중에 선행학습하기에 좋은 중학기본교재예요.

 

교재 앞머리에는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이 나와 있어서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봐 주면 어떤식으로 학습을 진행할지 감이 잡히니까

한번쯤 읽어주면 좋겠죠?

문항코드를 입력하면 그 문제 해설로 바로 이동 가능해요.문항코드만 입력하면 바로 해설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질 좋은 강의를 무료로 쉽게 받을 수 있답니다.

 

중학수학 1학년 상교재에서는 총 4단원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좌표평면과 그래프

으로 크게 뉘는데요. 초등 수학보다 심화되고 개념어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수학은 복습이 중요한 과목이긴 하지만, 개념어들이 생소해서 복습하기에도 쉽지 않으니 조금더 익숙해지기 위해서 선행학습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EBS 교재는 무겁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교재네요.

EBS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개념학습부터 문제풀이까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

인강수업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렇게 무료강의로 시작을 해볼 수 있으니까요.                             

교재와 패드 노트까지 준비하고 문제풀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중학생이 된것 같아요.

이제 이렇게 인강수업을 듣는 뒷모습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일까요?

그럼에도 공부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네요. ㅎㅎㅎ

모르는 문제는 코드를 바로 찍어서 문제풀이를 들을 수 있으니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네요. 만족스러워요.

 

저도 아이도 만족스럽게 중학1학년 수학 학습을 시작했어요.

아직 중학교재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EBS중학 뉴런 으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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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 리딩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크린 영어 리딩
케일린 신 해설 / 길벗이지톡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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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어원서 영어공부 1주차

 

 

 

 

 

 

작년 여름부터 영어공부를 화상영어로 다시 시작했어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두려움은 많이 없어진 것 같지만, 두려움만 좀 줄어들었을 뿐이지 여전히 어휘가 막히고 막히는 상태.

눈에 띄는 발전이 되지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고요.

영어가 늘지 않는 건 일상 대화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점도 있고, 제가 특별히 다른 영어공부를 하지 않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다시 영단어장과 문법책을 끼고 공부를 하자니 너무 지루할 거 같아서 하기도 싫어지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게 바로 이 책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랍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남편과 딸이 워낙 좋아해서 몇 번이나 봤으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올해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겠다는 남편도 함께 하면 재미있을 것 같고

어벤져스 팬인 딸도 스리슬쩍 영어원서에 관심을 보이면 좋겠구나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지요.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어원서는 본 교재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책은 왼쪽에는 영어원서 오른쪽 부분은 한국어 번역 부분이 실려 있어서, 원서를 읽으면서 막히는 부분을 체크할 수도 있고, 내가 한 해석이 맞는지 확인할 수도 있어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어벤져스 영화를 봤으니 쉽게 해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어 단어에서 막히는....

영어 단어 일일이 찾아가면서 공부하자니 속도도 붙지 않고, 한 문장 해석하면 또 단어 하나를 잊어버리는 거 같은... 이놈의 기억력.

해석이 좀 빨리 되어야 원서 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진도도 좀 나갈 텐데... 단어가 막히면 정말 영어원서 공부 어려워지잖아요.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스크린 영어 리딩 인피니티 워는 참 마음에 드는 영어공부 책이랍니다.

페이지별로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막히는 단어를 찾아서 해석해 주기도 쉬우니 참 좋죠~

어려운 영어 표현 설명도 실려 있어서, 배경지식이나 관용어구를 알아가기에도 좋은 교재랍니다.

이 책의 학습법도 따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 있다면 그대로 진행해줘도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연한 분이라면 학습법 코칭에 따라 영어학습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수준 체크하기

자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체크를 하라고 하는데요.

한 챕터를 골라 눈으로 읽어본 후 10~30% 해석되면 초급, 반 정도 해석되면 중급, 70% 해석되면 고급 수준이라고 해요.

ㅎㅎㅎㅎ. 저는 초급 초초초초초초급 인걸로....

단어가 너무 생소해..ㅜ.ㅜ

초급자의 경우 워크북부터 학습해 보세요.

원서를 읽기 전에 단어 뜻을 눈으로 훑어보고 모르는 단어에 체크해 주고 단어 뜻을 대강 읽히고 나서 원서를 읽으면 된데요.

(이때 단어를 절대로 외우려고 하지 말래요.) 혹은 해석 먼저 읽고 내용을 파악해두면 영문 읽기가 훨씬 수월하고요.

저는 하도 해석이 안돼서 해석 부분을 먼저 읽어본 후에 영어원서 부분을 읽으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정해놓은 부분까지 원서를 읽은 후 다시 워크북으로 돌아가서 체크해 뒀던 단어들을 다시 보면 몰랐던 단어들이 익숙해지네요.

중고급자라면 원서부터 읽어보세요.

중고급자들은 원서부터 쭉 읽어본 후에 막히더라도 문맥을 유추해서 계속 읽어주고, 다시 봐도 이해가 안 되면 워크북을 참고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하라고 해요. 전.. 아직 이렇게는 어려운 거 같아요. ㅠㅠ.

책 소개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저는 총 4주간 목표를 잡고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지난주에는 chapter 1부터 chapter 3 까지를 학습했지요.

우선 공부하려는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예쁜 노트 한 권 구입했지요.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엔 영어 단어도 단어지만, 영어 문장은 길어지면 한 줄을 읽어가면 앞부분은 잊어버리는 망각의 늪에 자꾸 빠져버려요.

그래서 화상영어 수업 교재 예습할 때도 본문을 소리 내서 읽어주고, 노트에 소리 내면서 필사하는 방법을 쓰는데요.

본책에 낙서하는 게 싫기도 하고, 노트에 쓰면서 소리 내어 읽는 과정에서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함께 공부하기에 좀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총기가 총총한 분들은 그냥 눈으로만 해도 되는데, 저는 이젠 총기는 아~ 옛날인 사람인지라 이렇게 해도 한 장을 필사하고 나면 또 자꾸 안드로메다로 정신이 가출하곤 한답니다.

책을 가슴에 안고 가족과 함께 베이커리 카페에 놀러 갔던 날도 영어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했더니,

아이들은 " 엄마 되게 공부 잘해 보여~ " 라 하더군요. ㅠ.ㅠ

 

영화를 봤는데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요. 해석하다가 모르는 영화적 부분은 물어보면 남편과 애들이 즉각적으로 스토리를 설명해줘서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참에 어벤져스 영화 시리즈를 다시 보자는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한국어 해석 부분에서도 주석이 달려 있어서 막히는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려운 어휘들은 본분에 붉은 책 글씨로 나와 있고, 워크북에 따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Forged with six divots, one on each knunkle and the remaining one on the back of the hand, these were to hold the Infinigy Stones, one of which he already possessed.

각 손가락 관절에 하나씩 그리고 손등에 나머지 한 개, 총 여섯 개의 구멍이 있었는데 인피니티 스톤을 지니기 위한 것이었고, 그중 하나는 이미 그가 소유하고 있었다.

Forged with six divots, 6개의 주조된 구멍에서의 divot은 골프용어로 공을 칠 때 헤드에 의해 뜯겨 나간 조각 또는 땅에 생긴 자국을 의미하는데,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지니기 위한 건틀렛의 6개의 자국이 divot과 비슷해서 비유적으로 사용한 단어라고 하네요.

이처럼 영어 초급자에게 어려운 구문해석을 따로 설명을 해주니 좋네요

 

 

개인적을 써먹고 싶은 문장은

It's frightening, turns the legs to jelly.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풀릴 거다,라는 해석이 있는데요.

다리가 힘이 풀려서 Jelly 같아진다니, 상상이 되는 장면이지요.

Your optimism is misplaced, Asgardian.

네 희망은 헛된 것이야. 아스가르드인.

your optimism 너의 낙관론은 잘못된 자리에 있어. 즉 네 희망이 헛된 것이다 라는 직역을

네 희망은 헛된 것이야.라는 보다 자연스러운 우리말 해석이 되어 있어서, 영어 독해 수준을 한층 올려줄 수 있겠어요.

His eyes lit up as the Trickster god revealed the ace up his sleeve.

장난의 신 로키가 비장의 무기를 드러내려는 순간 그의 눈이 빛났다.

the ace up his sleeve.는 소매에 숨긴 비장의 카드라는 뜻인데 이것은 카드게임을 할 때 소매에 카드를 숨겼다가 사용하는 속임수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해요. 이처럼 표현에 대한 설명까지 나오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로키의 비장의 카드는 헐크였는데, 헐크가 큰 힘을 못써서..어쩔...

각 챕터 끝에는 챕터 내용이 담긴 사진들이 있어서,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되어 있어요.

사진을 보면서 앞에 나온 이야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더 마음에 드네요.

이 책 다 공부하고 영화 다시 보면 훨씬 몰입도가 좋을 것 같아요~

 

챕터 1부터 3까지 매주 3챕터를 공부하려고 했는데요.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안 나갔던 한 주였어요.

이번 주는 본격적인 아이들 방학 주간. 아이들 문제집 풀때 같이 영어원서 공부 스크린 영어 리딩 책과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다음 주에 따시 영어공부 리뷰 해볼게요~~~

응원해 주실꺼죵?

스크린영어리딩 어벤져스 인티니티 워 영어공부 하면서 함께 보면 좋은 유투브 동영상 이 있어요.

함께 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AB6ewnvyI&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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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 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 법
에린 K. 레너드 지음, 박지선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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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간다는 건 수많은 인간관계의 연속이다. 가까운 가족과 친구부터 학교, 직장내에서의 관계들까지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과 불행을 함께 경험하곤 한다. 늘 이러한 갈등상황에 놓이곤 하는 나에게 솔루션을 주지않을 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은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심리상담사인 에린K.레너드 가 우리가 경험하는 정서적 학대에 대한 이야기를 그가 상담했던 케이스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곧 중학교에 가는 친구를 참 좋아하는 아이의 엄마로서의 학교폭력에 대한 걱정과 , 작은동네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속에서도 갈등이 종종 있는 걸 경험하고 있기에 인간관계의 갈등상황과 해소의 방법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나뉘는데 1장에서는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2장에서는 괴롭히는 사람과 괴롭힘당하는 사람, 3장에서는 괴롭힘에서 정말 벗어날 수 있을까, 4장에서는 잘못된 관계의 사슬을 끊어내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흔히 학교 폭력의 피해자를 두고 피해자임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 ' 왕따 당할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럴만한 문제가 있었을지도 몰라'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피해자에게 너는 피해자일 수 밖에 없다는 이유를 대며 합리화 시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

이 책에서 괴롭히는 사람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방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들 사이에 관계의 메카니즘을 살펴본다.

죄의식,열등감,공격성,수치심 등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의 기질이나 감정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방어기제,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일어나며 개인의 영역에 머무는 투사 와 이를 자기안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사람인 투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 투사자의 투사를 받아들이는 사람인 수용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투사자는 괴롭히는 사람 수용자는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라는 설명이다.

남편이 아내를, 부모가 아이를 ,친구가 친구를, 직장동료가 동료를 ,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을 다양한 관계속에서 우리는 투사자와 수용자의 관계로 얽히고 설킨건 아닐까 라른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학대를 당하고 있는가 , 나를 괴롭히는 그는 투사자인가 , 당신은 수용자인가 에 대한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내가 과연 투사자인지 수용자인지 해보면서 자기 자신을 점검해 보기에도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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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랜드마크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4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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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스티커아트북시리즈 : 랜드마크 "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길고긴 방학동안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항상 하게 되는데요.

집에서 혹은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책이 있답니다.

 

 

 

곧 방학인 아이들과 방학동안 함께 해보면 좋은 책.

안티스트레스북 스티커아트북시리즈 중 랜드마크 예요.

아이들이 배송 되자마자 바로 해보고 싶어서 조급증을 보인 스티커 아트북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컬러링 북도 선잇기책도 해봤기에 스티커북에 더욱 관심이 갔지요.

저도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요.                           

색색의 스티커를 뜯어서 같은 번호의 위치를 찾아 붙이기만 하는 작업이라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은 점이 큰 장점이에요. 스티커를 뜯고 붙일 수 있는 아이부터 시작할수 있으니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구요.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우리집 애들 벌써 책 뜯어서 하고 싶은거 고르고ㅠㅠ

꼭 순서를 정해서 할 필요가 없으니 원하는 그림의 원하는 단계를 골라서 스티커를 집중해서 붙이기만 하면 ok.

수록되어 있는 10개의 작품을 스티커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쉬운것 부터 순차적으로 해볼수 있답니다. 저희집에서는 하고 싶은 사람이 3인.

그래서 그냥 느낌가는 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붙이는 부분은 이렇게~10가지

세계각국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면서 세계여행을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대만족이에요.

작품의 뒷쪽에는 각 랜드마크의 이름과 설명이 함께 있어서 그 장소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 참 좋죠~


책의 앞부분은 붙이기 그림이고 뒷부분은 스티커들이 있어서 해당 스티커를 골라서 붙이면 되는 거죠~쉽지만,, 또 쉬울것 같지만 스티커가 작아서 은근히 소근육을 많이 써야 하더라구요~ ㅋ 한 작품 만드는데 시간이 은근 걸려요. 난이도가 있는 빅벤은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스티커북은 여렇이서 할때는 작품과 해당 스티커를 뜯어서 해도 좋고, 혼자할때는 작품을 완성한 후 뜯어서 전시하기에도 좋답니다.

저도 스티카아트북 중에서 골라봤지요. 너무 가보고 싶은 프랑스 파리 에펠 탑.

아이들과 함께 각자의 작품에 열중하는 시간도 갖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에이미는 어느새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도 완성

다음에 할 작품으로 뉴욕 자유의여신상을 골랐어요

그리스 . 아테네..파르테논 신전이라는 걸 붙이면서 기억하니 이것으로 세계사.공부도 되는거 같아요.ㅋ.

큰딸 루시가 고른 러시아 모스코바 성바실리 대성당도 스티커 붙이기 시작~ 연기대상 보면서 붙이기~

12월의 마지막날 밤에 완성!

아이들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해볼 수 있는 안티스트레스북 스티커아트북이에요.

10개의 작품중 벌써 7개는 완성 이고 3개는 붙이는 중이에요. 한번 스티커 붙이기를 시작하니 집중해서 끝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킬링 타임용으로 강추. 아이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고, 붙일때 마다 모양이 나오는게 신기해서 결과물에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되네요.

이번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혹은 여가시간에 혼자 해보기 좋은 아트북시리즈. 스티커로 쉽게 할 수 있지만 결과물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스티커아트북이랍니다 . 싸이프레스 스티커아트북 ~ 참 재미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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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 의사가 알려주는 이유없이 붓고, 아프고, 무거운 몸을 낫게 하는 최강의 염증 치료법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 보누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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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 다는 건 , 그 나이만큼 약을 먹는거나 다름없다.

양식장 속 연어들은 같은 양의 항생제를 매일 같이 먹으며 작은 수조에 살고 있었다.

그쯤 되면 연어들은 스스로 사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약발로 사는 거였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중 김혜자 대사-

최근에 본 드라마 눈이부시게 속 김혜자님의 대사에 공감하고

눈물 흘리게 되었던 건 아마도 저도 역시 늙어간다고 느끼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작년이 다르고 작년이 다르고 또 올해가 다른

노화를 느끼는 저이기에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란 책 제목을 보고 무척이나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의사인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머릿말에서

'사람은 염증과 함께 늙는다'라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염증은 원래 우리 몸을 지키고 치유하는 과정의 반응이자 면역시스템이지만

염증의 원인을 완벽하게 해소하지 않거나 면역계의 균형이 무너져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생긴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면

만성염증이 되어 병을 만들거나 노화를 촉진하게 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병이 없이 잔병치례를 하고 눈에 띄는 증상은 없으나 불쾌한 증상이 있다는 건

만성염증일 수 있다고 하네요.

(책속에 만성염증 자가 테스트가 있어요. )

금성염증 같은 경우엔 바로 치료를 하게 되지만,

서서히 아프고 ,아프다 말다 하는 만성염증은 바로 치료를 하지 않아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치주염을 우습게 알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치주염으로 인해 뇌경색,심근경색,협심증,당뇨병,동맥경화,흡인성폐렴,조산,

저체온증 같은 전신의 모든 기관에 병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제대로된 양치질과 구강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치과를 자주 다니게 되는데, 치과를 다니면서 제대로된 양치습관이 안되서

이렇게 치아가 상했구나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고 칫솔만으로 양치를 하신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

노화와 염증의 관계와 항염증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성염증을 자가 진단하고 염증으로 생기는 질환들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염증을 억제하는 음식과 섭취법 과 생활습관까지도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다면 제대로 된 치료를 하고 ,쉬어주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젊어서는 젊다는 이유로 혹사시키고,

이젠 원래 그정도는 아팠던거 같아 싶어서 참고

그러다가 노년에는 매일매일 아프다고 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몸이 아프다면 왜 그런지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하고

항염증을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노력을 해서

조금더 건강하게 늙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를 읽으면서 했답니다.

만약 지금 몸이 찌뿌둥하고 이유없이 피곤하고 아프시다면,

나는 만성염증이 있는가 진단해 보시고 , 건강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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