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머리 앤 특서 청소년문학 10
고정욱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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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빡빡머리 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산업과 기술 ,생활수준은 많이 바뀌었지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관념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그렇겠죠. 학교와 사회에서 양성평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일상속에서 차별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책은 여자라서 혹은 사회적 약자인 자녀라서 받게 되는 차별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빡빡머리 앤'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축구를 할 수 없었던 조앤이 다시 축구를 하기 위해 머리를 빡빡밀고 편견에 사로잡힌 아빠에게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전달하게 되죠. 조앤을 보며 친구들 마음에도 성평등에 대한 씨앗을 심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니가 죽었다'를 읽을땐 딸아이들을 둔 엄마의 마음에 너무 몰입이 되어서, 심장이 저릿저릿 하며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어요. 성폭해 피해자이면서 피해자임을 숨겨야만 했던 그시절 언니의 상처. 그러나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대물림 되어 여전히 그들을 힘들게 하죠. 만약 내가 저들의 엄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도 머릿속이 새까매 집니다.최근 근처학교 학생이 성폭행을 당했는데, 결국 피해자인 여학생이 전학을 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더욱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파예할리'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혹시 내 아이는 아닐까? 라는 자책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여전히 문제집 풀어라, 얼마나 했니? 감시아닌 감시를 하는 제 모습과, 어쩔수 없이 책상앞에 앉아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 아이도 '파예할리'를 외치면서 떠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분장' 에서는 동네 병원 의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현진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현진이의 엄마도 할머니도 더이상 어떻게 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병원에서의 성추행 문제는 비단 청소년 뿐아니라, 기혼자들에게도 엄마들도 비슷한 일이 종종 있기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어른들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만약 아이가 이런 일을 당한다면, 정말 두렵겠구나. 어른도 당황해서 어찌하지 못하고 기분 나빴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하는게 고작인데 말이에요. 현진 ,천경이와 함께 병원에 찾아가 그 의사의 가면을 벗겨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른이 해야 할일을 아이들에게 맡긴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이야기였어요.

'마카롱 굽는 시간' 속 준성이는 남아선호 사상을 가진 할머니와 보란듯이 딸을 좋은 대학을 보내서 자기 면을 세우려는 엄마 사이에서 괴롭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지.''아들이 없어서 내 아들만 불쌍하다''딸들은 시집보내면 그만이다' 라는 말은 딸을 둘 낳은 저도 자주 듣는 말이기에, 방식만 달랐지 아이들에게 다른 면으로 압박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저를 점검해 보게 되네요.

'넌 괜찮니?' 를 유명인들의 미투 소식을 보고 들으면서, 메스컴에 소개된 그들의 가족들은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요. '넌 괜찮니?' 에서는 아빠의 미투 사건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윤아가 등장해요. 다정했던 아빠가 어느날 성폭행 가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의 받아들일 수 없는 충격과 그로 인해 그들 주변의 시선을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여서 마음이 아팠어요.

우선,여섯 이야기 속 청소년 주인공들은 자신을 둘러싼 문제속에서 가만히 당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부딫히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여섯 이야기를 화두삼아 대화해 보려고 해요.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너라면 어떻게 할까? 엄마도 아이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책 " 빡빡머리 앤"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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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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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이 책은 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인 빅엔젤의 어머니 장례식부터 빅엔젤의 70번째 생일날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신의 생일 일주일 전에 죽은 어머니의 장례식을 자신의 생일 전날로 미루고 일가친척들을 모두 초대해서 장례식부터 자신의 생일파티까지 참석하게 한 빅엔젤...얼마나 괴팍한 일인가...? 이야기의 초반은 장례식에 늦은 빅엔젤이 가족들에게 심통을 부리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병마와 싸우느라 쪼그라든 몸으로 이젠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임에도 얼마나 당당하게 짜증을 부리는지...

그러나 그는 그 일가의 최고의 정신적 지주인 집안의 어른이었다. 이야기는 빅엔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의 데라크루스 집안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시작으로 그의 생일파티에 모인 그의 가족들 . 그와 페를라를 중심으로 연결된 사람들 . 가족이라 부르는 그들과의 관계속에서 누군가에겐 좋은 기억 누군가에게는 상처의 기억이 될 수도 있었다. 그들은 빅 엔젤이라는 데라크루스 집안의 중심인물의 생일파티를 통해 가족이라는 관계속에 있다는 걸 자각하기도 했다. 처음보는 먼 친척을 만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화해도 하고. 상처를 확인하고 치유할 수 있지 않았을까. 빅엔젤의 큰 그림이 이것이었나 보다 싶었다.

책 뒤쪽에는 친절하게도 데라크루스 집안 가계도가 그려져 있는데 책을 읽는도 중 함께 봐도 좋고 다 읽고 봐도 재미있다.

 

 

가족이란 게 있으면 책임감도 참 많이 따라붙는다.

수천 킬로 미터는 떨어져 있어야 겨우 살 만해지는 것이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중 p.148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한 시대를 끝내고 백 년의 삶을 묻은 다음 저녁 전에 집에 올 수 있단 말인가?

빅 엔젤은 모두가 몸을 담은 이 더러운 거래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었다.

죽음이라. 참으로 우습고도 현실적인 농담이지.

노인들이라면 어린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 하는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모든 수고와 욕망과 꿈과 고통과 일과 바람과 기다림과 슬픔이 순식간에 드러낸 실체란 바로 해 질 녘을 향해 점점 빨라지는 카운트다운이었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중 p.150

 

 

 

그러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 날이 온다.

남은 건 이제 며칠뿐이다.

그게 바로 소중한 것이다.

결국 마지막 한 방울의 피와 불꽃을 가지고 매 분의 생명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

{중략}

그래서 사람은 남은 시간에 허풍을 떤다. 지금처럼 말이다.

이 집은 오래된 만화처럼 탄력적으로 부풀고 있는 듯 보인다.

몸을 튕기며 춤추는 벽의 쩍 벌어진 틈새 사이로 음악과 먼지가 흘러나온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중 p150~151

 

 

부모란 참 알 수 없는 존재다. 음모와 계획과 비밀로 가득 차 있는 존재.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중 p.219

 

 

페를라는 빅 엔젤의 잠옷을 모두 잘라서 그 천으로 자그마한 테디 베어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었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중 p.497


우리는 어쩌면 지금도 죽음이라는 결승선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죽음이 진정한 끝일까?

그 끝에서 나는 어떤 표정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 남아있는 그들에게 나는 어떤존재로 기억될까?

빅엔젤은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가족들에게 나눠준 그의 잠옷으로 만든 자그마한 테디 베어처럼 언제까지나 포근한 존재, 치유의 존재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대가족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은 결국 "좋은 인생이었어"라는 빅엔젤의 이야기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나 또한 인생의 끝에서 "좋은 인생이었어"라고 말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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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 리딩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크린 영어 리딩
케일린 신 해설 / 길벗이지톡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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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하는 영어공부 2주차

 

 


2020년 1월 올해 제 목표는 영어공부예요. 작년부터 해오던 화상영어도 꾸준히 하면서, 다양한 교재로 좀 더 재미있게 익숙해지고 싶은 욕심이 있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영어공부, 교재는 영어원서로 된 스크린 영어 리딩. 그 유명한 어벤져스 시리즈인데요. 제가 지금 읽고 있는 교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랍니다.

1월 첫 주에는 챕터 1부터 챕터 3까지 공부를 했어요. 사실 제가 어벤져스 시리즈를 건성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챕터 1에서는 모르는 단어도 많고,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었지요. 워크북에 단어와 어려운 구문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냥 읽는 것보다는 노트에 필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옮겨 적어가면서 읽으니 저에게는 이 방법이 좀 더 집중이 되고 좋았어요.

그렇게 한 주간 다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크린 영어 리딩 원서를 노트에 옮겨 적기 시작.

챕터 4를 지나가니 내용이 슬슬 이해되고 팔도 아프고 손도 아파서 쓰기 귀찮아지고, 그러니 오타가 늘고..ㅎㅎㅎ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기로 하고 옮겨 적기를 했지요.



 


챕터 1부터 챕터 3까지는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서 어떤 일을 벌이려고 하는지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나오고 챕터 4에서는 스파이더맨을 구하기 위해 토니가 우주로 쫓아가는 이야기가 나와요.

"FRIDAY, give me some juice "

토니가 인공지능 프라이데이에게 하는 말인데 급박한 상황에서 주스를 달라니 이건 또 무슨 얘기인가 싶었어요.

워크북 속 이 문장도 집고 가기 코너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Juice는 과일이나 채소의 즙인데, 이는 '연료' '전기'라는 의미도 있데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연료를 더 달라' 다시 말해,'속력을 높여줘'  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가디언즈들이 조난신호를 받고 간 곳에 스테이츠맨의 부서진 잔해들이 있었는데, 순간 토르가 조종실 창문에 떨어져서 몸이 유리창 전체에 걸쳐 뻗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란 로켓의 대사예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 몸이 조종실 유리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너무 놀랐을 상황인데요.

"Wipers! Wipers! Get it off!" he freaked out.

로켓은 토르를 와이퍼로 떼어내라고 하네요. 그때 freak out은 사전에서 환각제를 먹다, 흥분하다, 색다른 복장을 하다, 몹시 흥분시키다 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심장이 내려앉을 정도로 놀라거나 자제력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났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해요. '깜짝 놀라다''질겁하다'라는 의미가 있데요.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챕터 5 에서는 구조된 토르가 타노스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서 가디언즈들과 팀을 나누어 행성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스코틀랜드 작은 마을에 있던 완다와 비전은 타노스의 부하들에게 공격을 받던 중 캡틴 아메리카와 다른 어벤져스들의 등장까지 나옵니다.

 

 

 

 


" The Guardians who had met The Collector felt their stomachs drop."

가디언즈들이 타노스가 컬렉터가 있는 노웨어로 갔다고 하니까 한 말인데요. one's stomach drop 은 '위가 떨어지다'라는 뜻인데, 이 문장에서는 놀라운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이 들었을 때를 의미한데요. 간 떨어졌네 대신에 위가 떨어졌네~ 이렇게 표현하나 봐요~

"The answer caught everyone off guard."

그에 대한 대답이 모든 이들의 허를 찔렀다.

off guard는 문자 그대로 경비, 감시를 내린 상태를 말하는데요. 의역하면 '경계를 푼','방심한','무방비 상태의'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catch someone off guard는 누군가가 무방비 상태일 때 catch 했으므로 '급습하다' 또는'허를 찌르다'라는 의미가 된데요. 워크북 덕분에 알게 되는 게 많아요.


 



"I got it figured out. We got two ships and a large assortment of morons"

내가 정리해주지, 우리에겐 우주선이 두 대이고 갖가지 종류의 멍청이들이 있잖아.

워크북에서는 이 문장에 쓰인 moron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moron은 사전적 의미로 '바보''멍청이'라는 뜻이지만, 이 단어는 장난치며 말하는 바보 보다 훨씬 경멸적인 어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지양하는 게 좋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새로운 단어 배웠다고 써먹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That was exactly the thing to get under Quill's skin and Rocket knew it when he saw Peter's face flush red.

그 말은 정확히 퀼을 짜증 나게 했고, 로켓은 피터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보고 그것을 알아챘다.

저는 어벤져스 등장인물들 중에 피터 퀼과 로켓 그루트가 나오는 장면이 재미있더라고요.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등장인물들이에요.

이 대사는 로켓이 퀼을 화나게 한 상황인데요. get under someone's skin의 두 가지 의미 '누군가를 정말로 화나게 하다' 또는 '누군가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다' 중 화나게 만들었다는 의미로 쓰였어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해서 해석해 줄 필요하 있다고 해요.

"For two years we've stolen these moments, trying to see if this could work, and..."

우리는 2년간 이 방식이 통할까 싶어서 잠깐씩 만나왔잖아. 그리고...

여기서 steal these moment 를 직역하면 '잠깐의 시간을 훔치다'인데, 이를 의역하면 '몰래 만나다' '짬을 내어 만나다' 라고 해석할 수 있데요. 짬을 내서 만나다는 의미가 마음에 들어서 체크해 놓고 사용해 봐야겠어요. ㅋ


챕터6 에서는 가모라가 타노스의 수양딸이 되게 된 어린 시절 회상이 나오고 가디언즈들이 노웨어에 도착해서 스톤을 빼앗으려는 타노스와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가모라의 회상 신에서는 영화 속 장면들이 함께 떠올랐고, 가디언즈들이 타노스의 공격을 받는 장면 또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도움이 되었어요.

She was reaching out to touch him, to see if this was truly over, when a sound made her blood cold.

그 소리가 그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을 때, 그녀는 진짜로 끝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를 만지려 손을 뻗었다.

문장에서 blood run cold를 직역하면 '피가 차가워지다'라는 뜻인데, 피가 차갑게 식을 정도로 겁에 질리거나 오싹한 상태를 의미한데요.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서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모라는 정말 무서웠나 봐요.

영어원서 책을 몇 권을 사서 보긴 했었는데, 초반에 좀 읽다가 포기하길 계속했었는데요.

스크린 리딩 영어는 막히는 부분을 워크북과 한국어 해석 부분의 도움을 받아서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니,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주에 3챕터씩 벌써 챕터 6까지 공부해 보니 벌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어책을 반이나 공부한 거 있죠.

이러면 완독까지 얼마 남지 않을 거예요. ㅎㅎㅎㅎ

이젠 챕터7부터 챕터9까지 공부하고 다음 주에 리뷰 올려볼게요~~

어벤져스 시리즈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영어공부용 영어원서로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가 막힐 때 보면 좋은 유튜브 링크 달아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AB6ewnvyI&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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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4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4-1 (2024년용) - 학기별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교과서 연산 (2024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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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바쁜 4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4학년부터는 더 이상 저학년이 아니라 살짝 걱정이 되는 겨울방학이에요.

꾸즌히 연산 공부는 하고 있었지만,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또 연산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아이를 위해 준비한 교재가 바로 이지스에듀 "바쁜 4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이랍니다.

 

 

아직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방학엔 이상하게 바빠진 느낌이에요.

그럴 때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연산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한데요.

하루에 5분에서 15분으로 꾸준함만 갖는다면, 적은 시간으로 연산 강화를 시킬 수 있는 교재, 바빠 교과서 연산이랍니다.

 

 

 

책 앞쪽에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보고 어떻게 연산 학습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이 있어요.

각 쪽마다 목표시간이 있지만 이 시간은 집중을 하기위한 시간일뿐 압박하지 않도록 하라고 해요.

시간안에 풀었다면 시계의 웃는 얼굴에, 못 풀었다면 찡그린 얼굴에 색칠을 하면 된데요.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드니 아이에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빠 교과서 연산에서는 이번 학기 진도와 연계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최신 교과서 쪽수가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혼동한 문제는 직접 써보고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술형 문제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기초 문장제 문제로 서술형 연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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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에는 다섯 자리 이사으이 큰 수인 억,조까지 학습하게 되는데요. 자릿값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수의 확장을 위해선 꼭 필요한 단원이니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연산 연습이 필요하고요.

4학년에서는 각에 대해 배우고 각의 합과 차,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을 이해하고, 각을 직접 재보게 되고요.

곱하는 수가 두 자리 수인 곱셈과 나누는 수가 두 자리 수인 나눗셈에 대해서 다양한 연습을 할 필요가 있지요.

 

겨울방학 동안에 미리 한번 4학년 1학기 과정을 훑어보기에도 좋은 연산 책.

우선 나만의 공부 계획은 세워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지요.

이번 학기를 아직 배우지 않았다면, 학기 중이라면, 복습을 원한다면, 어떠헥 풀면 좋을지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고민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각단원 앞장에는 아이가 자신의 진도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어요.

공부를 하고 공부를 한 단계를 색칠하는 쉬운 작업이지만, 다 끝냈을 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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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마다 목표시간은 여유로운 시간이라 스톱워치 준비해두고 아이가 자신의 페이스도 조절하고, 집중력도 기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목표시간은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2분에서부터 7분까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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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보자마자 풀어보고 싶어하는 아이와 함께 시작해 봤어요.

스톱워치 준비해두고~연산 연습시작~

 

 

 

 

 

1일차에는 목표시간보다 일찍 문제를 풀었어요.

각 50초, 16초 걸렸어요. 여유롭게 목표시간이 주어지니 자신감이 급상승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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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연습을 끝내고 나서 색칠까지 하니, 흥미가 상승하는 것 같아요.

 

 

 

 

학기가 시작되기 전 방학기간에 풀기에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연산연습 교재인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부감감 없이 재미있게 시작했어요.

 

겨울방학 4학년 1학기 연산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바쁜 4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으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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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1 - 독해의 원리를 깨우치는 가장 좋은 독해 연습 책 메가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1
김경식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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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1

 

 

 

 

예비중1 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중학국어는 난이도가 어떨지 아직 감도 못잡고 있는데요.

어떻게 어려워질지 겁내기 전에 문제집을 통해서 미리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평소 책읽는걸 싫어하지 않는 아이인지라, 중학국어 독해 교재를 통해서 미리보기를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나게 된 교재가 바로 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이랍니다.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교재는 영역별, 난이도별로 42개의 비문학 제재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기본서예요. 문

학에는 익숙하지만 비문학은 좀처럼 잘 안읽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비문학 주제들은 제가 읽기에도 재미있고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서 아이 문제집 오답 확인하면서 저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교재는 인문 , 예술, 사회, 문화, 과학, 기술등의 주제를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읽기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구성했다고 해요.

지문을 읽고 지문내용을 간단하게 확일 할 수 있는 지문정보 확인문제부터

지문을 다 읽고 풀이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제 관련 문제까지 풀어볼수 있어서 개정 교육과정 읽기의 성취 기준을 학습할 수 있구요.

지문에 제시된 핵심어휘를 이해했는지 확인 문제를 풀어보고 , 다양한 어휘가 소개되어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어요.

독해방법까지 Q&A를 통해서 알아보면서 Study 하나를 마무리 해요.

마지막으로 문제를 풀고 학습을 잘 했는지 체크하고 보완할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공부하는 아이의 뒷모습은 참 보기가 좋아요.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충분히 지나치게 얼굴보고 부비대고 대화를 하는 사이인지라

아주 짧은 시간 공부하는 뒷모습은 참으로 예쁘답니다. ㅎㅎㅎ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있는데, 지문이 초등학교때 보던것보다 길어지니 다소 힘들어 하는 것 같기도 했지요.

아이가 풀어놓은 걸 채점을 해보니, 우리집 예비 중1에겐 다소 어려운가봐요. 오답이 나오네요.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고, 문제를 끝까지 안 읽는 습관이 오답을 만드는것 같아 보여요. ㅠ.ㅠ

 

우리집 중1 과는 함께 본문을 소리내어 읽고 단락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대화를 하고, 글의 중심내용을 찾아내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두번째 story 에서는 넛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아이와 함께 저도 읽으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오답률 ...

지문이 길어지면 아이 집중력도 떨어지고..ㅠ.ㅠ 어쩔...

그래도 방학동안 꾸준히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마지막으로 학습 점검표를 스스로 하게 했어요. 오답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은것을 본인도 아는것 같네요.^^

중학교에 올라가니 엄마가 옆에서 끼고 모든 문제를 체점하고 첨삭하는건 어려울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하고 틀린문제의 원인을 찾고 다시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알아가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할 듯 해요.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해답지에 설명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각 문항마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어려움 없이 오답을 확인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때는 저도 초등1학년이 된거 같았는데, 이제 중학교에 입학할 아이와 함께 제 마음도 중1의 마음이 되어 두렵고 설레고 그런답니다. 중학교 국어과정은 수준이 어떻지, 아직 감을 못잡는건 아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지만, 방학동안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양한 비문학 주제를 다루는 중학비문학공부법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이었어요~

+ 출판사로 부터 본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경험하고 올리는 솔직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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