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K.G. 캠벨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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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그대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이라는 도서의 작가 신작 이라고 해서 기대감을 품고 신청 했던 책

 

읽기전에 한번 책장을 넘기며 보는데 그림이 정말로 귀엽고

아이가 보면서 웃으면서 그 부분만 읽더라구요 ~ ^ ^

 

아이들은 구여운 그림에 글을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우연히 청소기로 들어가게된 다람쥐는 초능력을 가지게 되고

컴퓨터 타자를 치고 하늘을 날고 ~ 상상을 하는데 나도 저런 동물을

키울수 있다면 좋겠다.

 

순간적으로 다람쥐를 청소기에 넣으면 그렇게 될까 ??

참 아이스러운 생각을 잠시 하게되었다.

 

나도 초능력 다람쥐가 있어서 일도 해주고 날아다니며

즐거움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오랜만에 아이들 도서를 읽으면서

무한 상상의 나레를 떠올려 볼수 있는 시간 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과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에 뒤를 돌아보게 했던 책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 같이 읽고 서로에 마음을 알아갈수 있는 책

 

그 책이 바로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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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빌리티 -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되는 비밀
그렉 S. 리드 지음, 박상욱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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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 아니 성공을 해보고 싶은 남자라면

부자가 되는 법 , 주신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 같은 것들을 한번은

읽어보았을것이다. 그러나 그 책을 통해서 성공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하고

읽지만 그 책을 통해서 성공을 했다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것이다.

 

왜? 뭐든지 그 사람을 따라가기보다는 현시점의 투자 성향을 분석을하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 사람이 투자 했다는 방법으로 하면 그때와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저도 스티커 빌리티라는 책을 읽으면서 참 그런 서적을 읽으면서 따라 할려고만 했지

저에게 맞는지 현시점에 투자를 해도되는지 파악을 하기보다는 이렇게 하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실패를 하게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실패에 원인 첫째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가장 쉬울꺼 같으면서 어려운 문제 ??? 자신이 4년재 대학을 나와서 능력이 있고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있다고해서 다른 사람과 잘어울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내가 그 사람과 즐겁게 원활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는것이나

그 사람이 자신을 찾고 다가올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 사람은 더욱 좋겠지만 그렇게 않은 사람이 대 부분이다.

그러니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 상냥하게 웃으면서 자기일처럼 들어주고 그것을 해결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주면 그는 당신을 편하게 생각하고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 할수 있는 관계가 될것이다.

 

성공에 적이라고 생각하기전에 서로 도움을 주고 성공을 위해서 한걸음씩 함께 할수 있는 동반자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

 

두번째는 쉬운포기다.

성공을 한사람들을 보면 막다른 길이 생겼다고 그냥 포기를 하기보다는 그 막다른길에서

자신이 뚫고 갈수 있는 인내력을 가져야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쉽게 포기하지말고 한번 해볼수 있는 대가지는 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그때 그냥 포기를 했다면 제자리 이겠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떤 식으로든

도전을 하고 결과를 얻었다면 그것은 성공으로 한발자국 더 간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번째는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다.

일생 일대의 기회는 언제 어느 순간에 올지 모른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미루그 보다는

그날 할일은 그때그때 무리를해야 기회가 왔을때 도전을 해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나니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거 같으면서도

삶을 살아가면서 혼자 성공할수 없고 더 불어 살아가면서 성공도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제 자신만을 알기 보다는 주변도 한번 돌아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생활을 하다보면 성공에 기회는 언젠가 나에게 와 있지 않을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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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웃어라 - 웃으면 화가 풀리고 한 번 더 웃으면 인생이 풀린다
원영 지음 / 갤리온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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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웃어라 !

 

참으로 읽기는 쉬운 인생아 ! 웃어라 !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에 자신을 뒤돌아보니 하루에

한번도 안웃을때가 정말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일을하든 공부를 하든 백수든 고민을 한가지 안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내 자신도 고민은 누구에게 편하게 떨어놓거나

누가 나에게 편하게 질문을 하며 고민을 떨어 놓으려고 할때

한번도 편하게 이야기하고 받아준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말이 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고민도 누구에게 털어놓고 편아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쉽게 풀릴수도 있는 문제 일때가 많지만 쉽게 누구에게 다가가 편하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우리 ~ . ~

 

원영스님에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참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먹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 할수도 있다.

 

누구에게 말을 꺼낼때 조차 우리는 고민을 한다.

이 이야기를 저 사람에게 한다면 나에게 불이익이 오지는 않을까 ???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에 내 마음속에 꽉 막혀 있었던 고민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부부이면서도 마음편히 이야기 하기보다는 감추려고 하다보니 작은 문제 였던게

많이 커지고 폭발한 다음 알게되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그동안에 이야기를 편안히 하고

대책을 세웠다면 편안히 아우런 일이 없이 해결이 될수도 있었는데 이런 일들이 있다.

 

이제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은 만큼 이제부터라도 속이는거 없이 이야기하고

나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편안히 들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할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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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 -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이규혁의 끝나지 않은 도전!
이규혁 지음 / 토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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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못하면서 여기저기 떠돌지말고

한우물만 파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

 

정말로 이말은 이규혁선수에게 딱 어울리는 것같다.

 

그는 스케이트를 타기위해 때어난 사람처럼

아무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누구라도 말렸을꺼같던

올림픽 6회도전 ~ !

 

정말로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고

귀감이 될만한 도전 ~ !

 

아시안게임 , 세계선수권에서는 많은 메달을 땃음에도

희한하게 올림픽에서는 단 하나의 메달도 목에 걸지 못한 이규혁 선수

소치에서의 마지막 도전 많은 외국인선수 , 국내선수 할꺼없이 인사를 하고

그에 6번째 올림픽 도전에 힘을 실어주며 파이팅을 외쳤다 ~ !

 

그는 외국선수들에게서도 존중을 받으며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했다.

 

젊은 선수들도 힘든 스피드 스케이팅

비록 6번째 마지막 도전에서도 목에 메달을 걸지는 못했지만

그에 마지막 레이스를 tv로 보면서 마지막 피니쉬를 하며 골인하며

옷에 지퍼를 내리고 국민들 , 자신을 응원해주는 관객분들에게 손을 들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으며 인사를 보내던 그에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핑돌았던

난 한순간 이라고 이규현선수처럼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본적이 있나 ????

 

나에 자신을 뒤돌아보게 해준것도 이규혁선수 참 단 한번도 무엇에 강하게 도전을

해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선수생활을 마무리 한 나이에 올림픽에 도전하고

모든 국민들이 눈물이 고이고 , 흘리고 , 가슴뭉클하게하는 레이스를 보여 주었다.

 

비록 선수생활을 하면서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후배를

가르키면서라도 그는 금메달의 꿈은 이룰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가 소치올림픽 마지막 도전을 마치고 국내로 입국을 할때 누가 옆에서

메달을 걸어주었다.

 

마음 따뜻한 분이 그에게 초콜렛으로 똑같이 메달을 만들어서 그에게 걸어준것이다.

그는 금메달을 따면 모든 선수들이 이상하게도 메달을 이빨로 물고 사진을 많이 찍는데

메달 초콜렛을 물고 활짝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말로 멋있었다.

 

아직 그에게는 목표가 있고 빙상을 통해서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을것이다.

그에 도전에 무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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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삶이 자유로워지는 일곱 가지 조금 다른 생각들
박대진 지음 / 센추리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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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학교를 졸업을하며 앞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위해

취업도하고 자격증도 공부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행복한 하루를 살았다고 하는 사람보다

힘든 하루 , 짜증나는 하루.... 화나는 하루 .... 이렇게 표현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시선을 살피고

윗 상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처음에는 몇살때는 뭘할거야 하지만 중강중간 이런 저런 사고와 사건이 생겨서

돈을 쓰게되고 점점목표는 흐려져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하루 목표는 미뤄지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식들을 위해 살다보면 취미라는 것도 없이 돈만 따라서 생활을 하게된다.

 

행복은 하루하루를 어덯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빨리 올수도 있지만

우리는 주위의 시선과 상사,동료... 모든 곳에서 편안한 삶을 가지고 살기에 힘든 사회이다.

 

그러나 인생은 참 짧다.

 

하루라도 빨리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을하고

현실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지금이라고 하루하루를 웃으면서 단 30분이라도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취미도 가지고 현실가능한 목표를 세워가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꺼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게해준 책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남에 눈치를 보면서 하루하루를 살기보다

자신에 행복을 위해서 하루 24시간의 시간중 짧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에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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