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글.그림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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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어려워지면서 일자리를 일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자신들이 더 힘들다고 자신에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데 저에 마음도 갑갑한 상황에 다른사람에 이야기를

들으니 위로라기 보다는 저에 이야기를 같이 하기에 바빳다.


서로 힘든이야기를 하다보니 서로 막막해지고 위로를 받기위해

만났는데 오히려 서로 답답함만을 가지고 해어지기 일수 였다.


그러나 그까짓 사람,그래도 사람 책을 읽고 나니 삶에 여유를

좀 가지고 남에 이야기도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며 자신에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속에 마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림과 글이 함께 있어서 읽기도 좋고 이해에도 많이 도음이 되고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어린이가 읽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도 어려움에쳐있겠지만 남에 이야기를 먼저 드러줄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한번 내밀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한번 둘러 볼수 있는 여유를 이루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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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어때서 - 프로싱글러 언니의 솔직상쾌 공감 에세이
아가와 사와코 지음, 고고핑크 그림, 권영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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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본사람들은 혼자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했다.


60세 그녀는 혼자 방송일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요즘 현시대를 보면 한국에 여성도 자신에 일을 가지고

그자리에서 최고에 자리에 있거나 혼자 살아가는데 별 불편함을

못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가는 싱글 라이프를 살아간다.


그래서 인지 요즘 저에 주변에 친구들도 여친도 없는경우가 많다.


결혼을 하기가 쉽지않고 연애만을 하는것도 쉽지 않다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라도 별 불편함을 못느끼고 결혼에 대한 중요성을 못느낀다면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다.


제가 편의점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보면 혼자사는 남,여를 보면 남자들은 끼니를 챙겨 먹는거에 급급

여성분들은 몸을 생각하면서 끼니를 준비하는것을 보면 놀라웠다.


남,녀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생활을 했는데 먹는것만 보아도 다르다는것 ~

비록 집에 손님이 오면 컵,그릇 등이 전부 나에게 맞추어져 있기에 여분이 없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만 빼고는 혼자 살아갈때는 불편함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남자는 결혼을 할려고 상대를 찾고 여자분들은 불편함이 없기에

혼자 독립적으로 몸도 챙기며 살아가기에 건강에도 괜찮은거 같다.

오히려 결혼이 스트레스라는 이야기를 할정도이니 ....


아가와 사와코씨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프로그램에서 입지를 높게 받으며

열심히 자기생활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에 정말로 존경 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결혼을 하지 말라는것은 아니고

혼자 살아가더라도 자신을 가꾸며 지키며 자신을 존중하며 화이팅 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무언가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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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김윤경 옮김 / 동아일보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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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처음에 책을 신청을 할때는

앞에 두여자 케릭터가 마음에 들고 만화로된 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받아서 첫장을 펴는순간 저에 생각과는 전혀다른 ....


깜놀하면서도 의문이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

읽으면 안되는것인가 ~ ?? 전혀 아무런정보도 없이 읽게되었던 책인데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경제에 대해서 좀더 쉽게 이해를 할수 있도록 쓴 책인거 같은데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경제분야이기에 전문용어가 나올수 밖에없는

좀 이해를 못하면서 읽었지만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


야구부에 야구선수는 없고 매니저만 있는 ...

뭐라고 할까 의문 부호를 부르게되고

경제에 대해서 많이 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제를 알면 시대의 흐름과 돈의 흐름을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알아가야 잘아는것인지 일반하고 살다보니 경제에 대해서는 모르고 동만 쫒고 있는

멍청이가 된느낌.


이 책을 읽고나니 경제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고

흐름에 따라서 성장속도도 알수 있다고 하는데

많은것이 로봇화가 되고 인터넷을 통해서 조종되고 모든것이 너무 편해지고 있는데

이제는 편의점 점원에게서 나에 통장에 들어있는 돈도 빼고 은행 업무를 24시간 편의점에서

볼수 있는 시대 이제 자동 계산대를 이용해서 물건을 사는시대 이제 많은 것이 변화하면서

사람이 움직여서 경제를 발전을 시키는게 아니라 로봇과 인터넷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어가는

정말 너무 모르고 관심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기업가는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훌륭이 하기보다는 ,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데서 가치를 찾아낸다. 

 

 참으로 저 한줄이 뇌리에 박히는 느낌 ....


책은 소설책 처럼 되어있지만 두 주인공을 빌려서 피터 드러커의 정의를 이야기 하는거 같다. 

 

 저도 한번 읽었는데 이해가 아직 ....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정독을 해봐야 할꺼 같아요.


많은 분들이 한번 쯤은 읽어 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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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의 눈 - 제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박주영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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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릴러 , 스파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제 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책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감동을 받고 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정말로 영화와는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는 등장인물이 많아서 읽다가 혼돈이 올때가 있는데

작가님에 쎈스 ~ 이름을 사용을 하기보다 알파벳 X Y Z D B 를

사용을해서 좀더 이해를 하기 편하게 설정을 하셔서 읽는데 좋았어요.


영화는 인물로 기억을 하면서 따라가면 되는데

책은 등장인물을 상상을하면서 읽다보면

이 사람이 처음에 어떻게 등장했지 ~ ????


갑자기 다시 앞 페이지로 돌아가는 번거로움을

곁게될때가 있다.


그런데 알파벳으로 등장인물을 표현하다보니

좀더 히해하기 쉽고 편하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수 있었다.


이야기도 어디에서 많이 보고 들은듯 하면서도

색다름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여서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역시 책은 배경과 등장인물을 상상을하면서 읽게되니 다음에는 이렇게 될까 ?

여유를 가지고 상상을 하면서 한자 한자 ....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더욱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영화와는 색다른 감동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뭔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따라 가는

추리 나 스릴 ... 스파이 영화 같은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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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마음혁명 - 수천만 세계인의 인생을 바꾼 "세도나 메서드"로 가는 길
레스터 레븐슨.헤일 도스킨 지음, 아눌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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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에 분위기에서 한번 읽으면 좋을꺼 같은 책

조금에 아쉬움이 있다면 뭔가에 예시를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면

좀더 이해하기 쉽고 읽기가 더 편했을꺼 같은데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어요.


그러나 이 비슷한 책 심리를 분석한 ~ 그런 책에서 느낄수 없었던

깊이는 좀더 느낀거 같아서 그 점은 좋았어요.


좀 옛날에 쓴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지금 사회에 분위기와 맞아서 일까 ?

힘든 하루하루 누가 내 옆에서 이야기만 들어줘도 너무 좋겠다.


그리고 우울증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시대에 잘맞는 책이라고 할까 ?

미래를 봐라보고 쓴듯한 저도 요즘 약간 힘든 시기에 처해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엇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왠지모를 용기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교육을 시작 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실분들은 빨리 읽을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2 ~ 3페이지 정도 읽으면서

나에 마음에 조금씩 여유로움을 주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읽으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서평기간도 있고해서 별 여유가 없이 읽다보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근데 읽고나니 드는 생각이 하루에 조금씩 읽으며 자신에 뒤를 돌아보고 하루를 이 책 2 ~ 3페이지 정도

읽으면서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치유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잠에 든다면 편안한 안식을 취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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