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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김호경 지음, 전철홍.김한민 각본 / 21세기북스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2014년 올해의 키워드 기업/은행까지
모든 곳에 이순신 장군님의 리더쉽이 퍼지는 있는 현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이순신장군님에 관한 책이
영화에 흥행과 함께 다시 사랑을 받고 있는
저에 주변에 사람들만 보아도 원작 책을 비롯해
이순신 장님에에 관한 책들을 읽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관람전에 읽고 싶었지만 결국 단체관람에
가족들에 성화로 개봉날 함께 보고 이렇게 1천6백만관객이 넘어선 상황에서
책을 접하고 읽게 되었다.
비록 영화를 통해서 전부 감상을하고 아는 내용 이었지만
한자 한자 읽으면서 스크린으로 통해서 보았던 장면과
과연 그때의 이순신 장군님은 결정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구를 하셨을까 ?
포기 할수 없는 바다 꼭 지켜야 하는데 육지의 전쟁에 합류하고 바다를 포기하라는
명을 받고서도 바다를 포기하면 조선을 포기하는 것이기에 그는 말도 안되는 전쟁에
12척에 배를 가지고 133척에 맞서서 싸운다.
영화 였기 때문에 조금에 모순이 함께하고 변색은 조금 되었을지 몰라도
책을 통해서 읽어본 결과 그대의 현장에서 다른 상황이었을지 몰라도 이순신장군님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전쟁을 치루셨고 승리 했기에 지금 우리가 사는 나라가 존재 하는것이
아닐까 ? 많은 분들이 우리조국을 위해서 희생을 하셨다.
비록 영화화 되어서 이순신 장군님이 존경을 받고 그에 리더쉽을 배워야하고
충에 대해 잘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다른 위인들도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이후로도 몇번의 전쟁을 치루시고 결국 전쟁터에서 적들에게 나에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시면서
쓸쓸히 죽으 셨던 벌써 다음편 시나리오는 작업을 하셨다고 김한민 감독님이 그러셨는데
한산도 대첩, 노량해전도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저희에게 또 다른 교훈을 안겨 주길 바란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너무 빠른 포기를 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목숨을 걸고 한다면 못이룰수 있는것은 없다.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 책이다.
많은분들이 이 책을 접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