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성경 먹이는 엄마'로 키웠다. 어느덧 아이가 5살... 조금 빠른 감이 있지만, 이제는 '엄마의 포옹기도'로 키워야겠다. 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좋은 책이 나와줘서 고맙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건강한 신앙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읽어갈 때마다 가정에 웃음꽃이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