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오라버니 백기가 예전에 ‘동생아 너는 대범하게 나아가렴, 마음에 들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밧줄로 묶고 대막대로 낚아채렴, 네가 만일 늦으면, 마음에 둔 그는 다른 사람이 채간단다‘라는 곡을 만든 적이 있었다. - P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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