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아이가 그만 읽어달라는 요청을 할 때까지 읽어주면 딱 맞다. - P310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면 전능한 자아가 우세한 시기가 온다. ‘미운 세살‘이 제1 반항기를 뜻한다면, ‘미운 다섯 살‘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하려는 무법자 시기를 말한다. 다른 말로 황제의 시기라고도 한다. - P250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 P281
엄마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지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282
책은 일상이다. 여행을 떠날 때도, 병원에 갈 때도, 친척 집을방문할 때도 책을 가지고 가 읽어주면 된다. -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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