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풍경화를 보듯이 지금은 보기힘든 풍광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네요. 제 아이보다 제가 먼저 그림책의 자연모습에 눈길이 먼저 갑니다. 독자가 제가 아닌데.....우리 아이도 그림책속의 여러 자연모습을 낯설지 않고 친숙해지를 바랄뿐입니다.정다운 모습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애정을 키우는 아이가 되주길 바랄뿐입니다. 진짜 괜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