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교유서가 산문 시리즈
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딸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작가로서, 좌절과 실패를 딛고 조금씩 나아가다 그것이 결국 자신을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는 것이 좋다. 그것이 인생이며,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성숙해지고 어른이 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