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거창한 조언이 아닌 친한 언니, 오빠가 나를 위해 건네주는 따뜻한 말이다.일단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어 책을 열었다.짧은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이해하기 쉬운 문장도 읽는 내내 편안함을 주었다.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중간에 딱 펼쳐서 읽는 것도 좋다.이동하면서 몇 문장, 침대 맡에 두고 자기 전에 몇 장 읽다 보면 조금씩 내 삶에 빛이 생길 것이다.책에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대화와 지켜야 할 행동들이 소개되어 있다.말의 중요성이다.내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읽고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다.솔직히 글을 쓰다 보면 아무도 없는 하얀 공간에서 나 혼자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외로움을 느끼는 성격은 아닌데 유난히 글을 쓸 때는 혼자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책을 통해 내가 아직 잘하고 있구나, 앞으로 좀 더 나아가도 되겠구나, 하는 힘이 생겼다.하루하루 웃으면서 살아가고 싶은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선물해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