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이미 지나간 과거를 잊지 못하고.지금 터진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하루와 삶을 망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책을 읽기 전과 후의 기분이 달라진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현명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과 흔들리는 내 감정을 온전히 품어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우리는 행복을 느끼기에도 정말 부족한 삶을 살고 있다.심지어 삶의 끝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그러므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많은 분들이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책을 읽고 찡그린 하루보다 웃으며 지낼 수 있는 하루가 많아지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