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의 내용과 자신의 삶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누구나 살다 보면 힘들고, 이 길이 내 길 같지도 않고.포기하고 답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그런 마음이 스멀스멀 튀어나올 때,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다.지친 마음을 돌보고 다시 하고 싶은 용기가 생길 것이다.목표를 향해 달리다가 지쳤을 때,잠깐 멈춰서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을 보면 좋겠다.손안에 쏙 들어오는 책으로 가볍고 휴대성도 좋아, 계속 들고 다녔다.매일 생각하고 싶은 문장들도 많아서 필사할 때 즐거웠다.많은 분들이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